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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신년 ‘황소 에디션’ 골프볼 출시

볼빅은 2021년 소띠 해를 앞두고 선물용 골프볼 세트 2종류를 출시했다./볼빅 국산 골프브랜드 볼빅이 2021 신축년 소띠 해를 앞두고 ‘황소 에디션’ 골프볼 2종류를 출시했다. 건축가이면서 회화가인 지훈스타크 작가와 협업한 것으로 볼빅의 스테디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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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스타에 새로 뜬 별은 ‘아이언 맨’ 임성재

첫 출전에 한국 선수로 처음 챔피언조에… “챔피언스 디너로 양념 갈비 내놓겠다” 발언도 주목 임성재(22)가 마스터스 3라운드를 마치자 그의 캐디인 로버트 브라운(56)이 “마스터스 처음이라더니 정말이야? 나보다 더 익숙한데. 어떻게 이렇게 잘 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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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아들 찰리와 첫 이벤트 대회 출전

타이거 우즈가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유의 메달'을 받은 후 어머니 쿨티다를 비롯해 가족과 찍은 사진. 오른쪽 아래가 아들 찰리. /로이터 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미국)가 아들 찰리와 함께 팀을 이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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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의 마스터스 반란, 왼발에서 시작됐다

임성재 15언더파 공동 2위… 아시아 선수 최고 성적 낸 비결 임성재(22)는 도대체 처음 나간 마스터스에서 어떻게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인 공동 2위에 오른 것일까? 이런 궁금증을 갖고 전화를 걸었을 때 임성재는 저녁 식사 후 가족과 함께 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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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코너 파3홀서 10타 친 우즈

1년만에 기적의 홀이 악몽의 홀로 오거스타 내셔널을 상징하는 아멘 코너(11~13번 홀)의 한복판인 12번 홀은 155야드 파3 홀이다. 바람의 변화가 워낙 심한 데다 앞에 실개천이 있어 마스터스의 수많은 참사가 이곳에서 일어났다. 4년 전 조던 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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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매직 골프(4) 반쪽짜리 스윙 탈출법

▲ 어드레스 자세에서 팔로스루에 이어 피니시 자세로 바로 넘어가는 동작을 반복 연습하면 팔과 몸통의 밸런스 향상에 도움이 된다. photo 민학수의 올댓골프 “연습을 하나도 하지 않고 골프를 잘 칠 수 있는 비결을 가르쳐주세요!”        임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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