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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고수가 되는 길? 왼손 세 손가락을 기억해라

왼손 새끼손가락 포함 세 손가락으로 그립을 밀착시켜 잡는 게 부드러우면서도 견고한 그립의 핵심이다. photo 민학수 골프의 고수가 되는 지름길은 클럽 헤드 무게를 활용할 줄 아는 것이다. 그래야 클럽을 ‘던질’ 수도 있고 공을 갖고 ‘놀’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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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둘째날, 치고 나가는 하먼

브라이언 하먼의 디오픈 2라운드 경기 모습. /로이터 뉴스1 남자 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디오픈(총상금 1650만달러) 2라운드에서 브라이언 하먼(36·미국)이 6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로 선두를 질주했다. 하먼은 21일 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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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공으로 쇼트게임 고수되는 방법

반으로 자른 테니스공을 오른발 뒤꿈치 밑에 넣고 가볍게 댄 상태에서의 어드레스 모습. photo 민학수 66년 역사의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4라운드 내내 보기를 하나도 하지 않고 ‘노보기 우승’을 한 이는 조철상(65) 프로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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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규칙 착각 7벌타

미 LPGA투어 다나오픈에서 경기하는 리디아 고의 모습. /AFP 연합뉴스 세계 3위 리디아 고(26·뉴질랜드)가 17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나 오픈(총상금 175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프리퍼드 라이(preferred 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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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노 보기’ 승

박지영 비바람이 몰아친 제주에서 4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사상 첫 4라운드 대회 노 보기 우승이 나올 뻔했으나 한 개가 아쉬웠다. 7번 홀(파4) 그린에서 15m 거리를 남겨 놓고 3퍼트를 했다. 61번째 홀에서 나온 첫 보기였다.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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