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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유의 메달'을 받은 후 어머니 쿨티다를 비롯해 가족과 찍은 사진. 오른쪽 아래가 아들 찰리. /로이터 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미국)가 아들 찰리와 함께 팀을 이뤄 이벤트 대회에 출전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20일(한국 시각) “우즈가 오는 12월 19일부터 이틀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PNC 챔피언십에 찰리와 출전한다”고 전했다.


1995년 시작된 PNC 챔피언십은 PGA 투어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메이저 챔피언들이 가족과 함께 팀을 이뤄 출전하는 대회다. 우즈가 올해 11세인 아들 찰리와 이 대회에 출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우즈는 “찰리와 우리의 첫 공식 대회에 함께 나서게 돼 정말 기대된다. 아들이 주니어 골퍼로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PNC 챔피언십에서 함께 출전하게 돼 믿을 수 없을 만큼 기쁘다”고 했다.


‘골프 황제’의 DNA를 물려받은 찰리는 이미 주니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8월 9-11세 9홀짜리 경기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우즈는 당시 “아들의 몸통 회전이 부드럽다. 이제 골프 경기를 어떻게 풀어 나가는지 이해하기 시작했다”며 “예전 내가 어릴 때 아버지와 함께 했던 추억이 되살아난다”고 했었다. 우즈는 올 초 미국 골프TV와의 인터뷰에서는 찰리의 골프 실력에 대해 “아직은 내가 이긴다”고 했었다. 우즈는 틈나는 대로 아들의 경기에 캐디로 나서기도 했다.


우즈와 찰리 외에 존 댈리, 짐 퓨릭, 맷 쿠처, 데이비드 듀발(이상 미국), 그렉 노먼(호주), 닉 프라이스(짐바브웨), 베른하르트 랑거(독일), 비제이 싱(피지) 등도 아들과 함께 출전한다. 게리 플레이어(남아공)는 손자와,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아버지와 팀을 이룬다. 대회는 무관중으로 이틀간 36홀 일정으로 열린다.

댓글 1개:

  1. 옛말에 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는 말이 있는가 하면 아버지 보다 나은 아들 없다는 말은 전자에 비하여 설득력이 없는 말이다.
    왜냐하면 모든 영웅, 천재들에게는 아버지가 있게 마련이다.
    그런데 위대한 업적을 남긴 아버지 보다 더 휼륭한 선수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는것 같은데 타이거 우즈의 아들의 등장은 아직은 판단하기에는 시기상조이기는 하나 자못 흥미로운것 만은 사실이다.
    아직도 기억하는 팬들이 많은 아놀드 파머는 슬하에 아들이 없어서 이 대회에 조카 샘을 데리고 나왔었는데 진골이 아니어서 인지 그 후광을 받고도 골프 실력은 시원치가 않다. 잭 니콜라스도 이경우 마찬가지 이다. 많은 유명 프로골퍼들이 자신의 아들은 선 보였지만 그중 비제이 싱이나, 독일계, 버나드 랑거의 아들이 곧 잘 쳤으며, 하마같이 등치 큰 선수( 스테들러 이던가) 아들이 포로에 데뷰해서 그런대로 좋은 기령을 선보이드니만 요즘은 중계화면에서 얼굴을 볼수가 없다.
    위대한 아버지를 뛰어 넘는다는것은 사실 불가능한 일인가?
    지금으로부터 2020년전에 이스라엘의 예수가 시도를 했지만 결과는 십자가에 매달려야 했다.
    앞서 모든인간은 아버지가 있지만 아버지를 능가할려면 아버지의 업적을 밟고 넘어가야 한다!
    아마도 신은 이게 기분이 나쁜 모양이다!
    아버지의 혼혈에 이어서 자신의아들을 혼혈아로 출생한 골프의 위대한 영웅의 길을 가고 있는 타이거 우주 아들이 공식대회는아니지만 세간의 이목을 집중하는 골프대회에 아버지와 함께 춘전한단다.
    나는 최근에는 본적이 없지만 옛날에는 이대회를 많이 보아 왔다.
    한마디로 승패를 떠나서 아름답고 부럽다!
    특히 어떤 홀에서는 아들이 프로골퍼이며 당대의 손꼽는 골퍼 아버지보다도 더 좋은 기량을 선보일 때는....
    인류 발전은 위대한 아버지 세대를 뛰어 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 기업 삼성의 고 이건희회장이 그랬었다.
    그러나 신은 이건희회장이 이룬 꿈은 딱 거기까지만 이었다.
    이제 그꿈은 아들에 이어서 온갖 내외의 도전과 싸우고 있는 중이다.
    타이거 우즈가 위대한 골퍼 잭니콜라스의 메이저 대회의 승수를 언제 추월하느냐?
    스포츠의 모든 기록은 깨어지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다는데......
    타이거 우즈의 아들 스웡은 이미 아이들의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과연 신은 타이거 우주의 아들에게 아버지의 업적을 능가하라고 사명을 주었을까?
    이번 주말 자못 흥미로운 일을 우리는 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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