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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이 사막에서 자신감을 찾은 이유

피닉스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경훈. /AP연합뉴스 미국 애리조나의 사막 코스에서 나흘 내내 선두권에서 우승 경쟁을 벌이다 1타 차이로 준우승한 이경훈(30)과 현지 시각 밤 10시쯤 전화 연결이 됐다. 대회장에서 멀지 않은 지인 집에서 늦은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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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피닉스오픈… 하루 5000명 입장제한

오늘 개막… 70만명 몰렸었지만 코로나로 대회 최대 2만명 한정 피닉스 오픈 16번홀 풍경. /PGA투어 ‘잔디 위 최대의 쇼(The Greatest Show on Grass)’라고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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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기대주 한진선, 카카오 모자 쓴다

스포츠와 IT를 결합한 통합 서비스 기업 ㈜카카오 VX(문태식 대표)가 1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떠오르는 기대주 한진선 선수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카카오VX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떠오르는 기대주 한진선(24)이 스포츠와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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