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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이 6월 22일 경기 안산시 더헤븐CC에서 열린 KLPGA투어 더 헤븐 마스터즈 2라운드를 마친 후 은퇴식에서 꽃다발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KLPGA 골퍼 박희영(38)에겐 ‘스윙이 가장 아름다운 선수’라는 별명이 따라다녔다. 2005년...
황유민은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쳐 '돌격 대장'이란 애칭으로 불린다. /KLPGA ‘돌격 대장’ 황유민(22)은 올해 ‘무한 도전’ 중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함께 해외 대회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
2025년 5월 고양시 뉴코리아CC에서 열린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김효주가 갤러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 /연합뉴스 2023년 롯데 오픈서 우승한 최혜진과 아마추어 1위를 한 양효진. /KLPGA 미국여자프로골프(L...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은 세계 최초로 '듀얼 잉크 360 퍼팅라인'을 적용해 밤에도 잘 보이는 골프 공을 개발했다. /볼빅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대표 홍승석)은 낮에는 선명한 컬러 라인으로 티샷과 퍼팅에 도움을 주고 야간 라운드에서는 ...
남아공의 올드리치 포트기터가 30일 2025 PGA 투어 로켓 클래식에서 5차 연장 끝에 버디를 잡아 우승을 확정짓고는 환호하고 있다. /Aaron Doster-Imagn Images 연합뉴스 평균 326야드 장타를 날리는 20세 신인 올드리치 포트기...
남아공의 올드리치 포트기터가 30일 2025 PGA 투어 로켓 클래식에서 5차 연장 끝에 버디를 잡아 우승을 확정짓고는 환호하고 있다. /Aaron Doster-Imagn Images 연합뉴스 ‘20세 장타자’ 올드리치 포트기터(남아공)가 미국프로골프...
LPGA 투어 팀 대회서 첫 우승한 임진희-이소미 2인 1조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에서 고대하던 첫 우승을 나란히 거둔 임진희(27)와 이소미(26)는 세계 무대를 주름잡던 한국 여자 프로 골프의 초심을 보여주는 상징적...
J.J. 스폰이 6월 15일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25회 US오픈 골프 대회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있다. /사진 UPI연합 6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에서 막을 내린 제1...
옥태훈이 6월 29일 2025 군산CC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KPGA 지난주 데뷔 8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던 ‘몰아치기의 달인’ 옥태훈(27)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목에 담이 걸려 조심조심 쳤다”고 했는데 19언더파 26...
2025 강민구배 한국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한 오수민. /대한골프협회 국가대표 오수민(17·신성고)이 아마추어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강민구배 한국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오수민은 27일 대전 유성 컨트리클럽...
2024년 '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 정상에 오른 이예원. /KLPGA 올 시즌 ‘단독 다승왕’ 목표를 세운 이예원(22)이 27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평창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29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자프로골프(KLPGA) ...
박현경이 2024년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 /KLPGA 지난해 박현경과 최예림의 맥콜 모나 용평오픈 연장전. 18번홀(파5)에서 티샷한 박현경의 공이 숲을 향해 날아갔다. 그대로 승부가 끝나는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