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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가 6일 허정구배 제70회 한국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양손에 트로피를 들었다. 사진 왼쪽의 트로피는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 트로피로 2003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오른쪽은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순회배로 1954년부터...
김민규가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골프 사진 작가 손석규 한국 남자 골프의 기대주 김민규(23)는 올해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와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하며 2승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샷이 좀처럼 나오지 않다고...
2024 US오픈 첫날 5언더파 공동 선두로 출발한 로리 매킬로이(왼쪽)와 1오버파 71타를 기록한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 /AP 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그리고 LIV 골...
한국미즈노 2025년형 신제품 'JPX925 시리즈 아이언' 사진 글로벌 골프 용품업체 미즈노의 JPX 시리즈는 국내 골퍼들에게도 친숙한 아이언 모델이다. 타구감이 좋은데다 빗맞아도 거리 손실이 적은 관용성을 지녀 입소문으로 스테디셀러 ...
김민수가 5일 허정구배 제70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랐다. /삼양인터내셔날 올해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국가대표 상비군 김민수(호원방통고1)가 최고 권위 아마추어 골프 대회인 허정구배 제70...
김민규가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골프 사진 작가 손석규 한국 남자 골프의 기대주 김민규(23)는 올해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와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하며 2승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샷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4일 허정구배 제70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선두에 나선 백승화. /삼양인터내셔날 320야드 장타를 휘두르는 백승화(천안중앙방통고 1)가 허정구배 제70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대한골프협회·삼양인터내셔날 주최) 2라운드에서 선두에 ...
국가대표 상비군 안해천이 3일 허정구배 제70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대한골프협회·삼양인터내셔날 주최) 첫날 선두에 올랐다. /삼양인터내셔날 아미추어 국가대표 상비군인 안해천(성원고 3)이 최고 권위 아마추어 골프 대회인 허정구배 제70회 한국아마...
김민규는 크지 않은 체격에 300m 드라이버를 때린다. 그는 그 비결로 부드러움을 꼽았다. photo KPGA 김민규(23)는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유일하게 2승을 올린 다승자다. 지난 7월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와 코오롱 제6...
스코티 셰플러가 2일 투어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고 나서 아들 베넷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하던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 우승을 확정하고 18번 홀에서 기다리던 아내 메레디스에게 석 달이 지난...
허정구배 제70회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포스터. /삼양인터내셔날 “2022년에 준우승을 했고, 지난해엔 3위를 했어요. 이제는 우승만 남았습니다. 아마추어 최고의 대회에서 1·2·3위를 모두 경험한 골퍼가 되고 싶어요.” 70회 허정구배 한국아마...
임성재가 2일 투어 챔피언십 1번 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 EPA 연합뉴스 스코티 셰플러가 2일 투어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고 나서 아들 베넷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