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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골프의 개척자인 빅토르 호블란이 5일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연장 우승을 차지하고 나서 대회 주최자인 '골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노르웨이 골프 역사를 새로...
이재경이 4일 충북 충주 킹스데일GC에서 열린 제13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결승라운드에서 3번홀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다./KPGA 후원사 추천 선수로 간신히 출전 자격을 얻었던 이재경이 4일 막을 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매...
PGA챔피언십에서 공동 15위에 오른 마이클 블록 이 갤러리의 환호에 응답하고 있다. 사진 AP연합 1996년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틴컵(Tin Cup)’은 미국 텍사스 시골 골프클럽의 레슨 프로인 주인공이 한눈에 반한 아름다운 여인의 사랑을 ...
김시우가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3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AP 연합뉴스 김시우가 메모리얼 토너먼트 3라운드 16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AFP연합뉴스 김시우(28)는 더블보기 2개를 하고도 버디 6개를 잡아내며 공동 선두에 올...
공을 지나치게 왼쪽에 두면 중심이 벗어나면서 슬라이스나 훅이 나오게 된다. photo 민학수 프로골퍼들은 아마추어가 보기에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공을 멀리 친다. 꾸준히 몸을 만드는 덕분에 가능한 일이지만 나름대로 한두 가지씩 비결을 갖고 있다. 한국프...
지난해 열린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행사 모습. /서원밸리CC 골프장 파란 잔디 위에서 한다고 이름 붙인 그린 콘서트 여는 날.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장 페어웨이는 콘서트 무대가 되고, 벙커는 씨름장으로 변신한다. 2000년 지역 주민 자선 기금 마련...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골프장에서 열리는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서원밸리CC 골프장 파란 잔디 위에서 한다고 이름 붙인 그린 콘서트 여는 날. 경기도 파주의 명문 클럽 서원밸리 골프장 페어웨이는 콘서트 무대가 되고, 벙커는 씨름장으로 변신한다. 200...
E1 오픈 당시 방신실(오른쪽)과 캐디 진성용씨. /KLPGA 여자 골프 신성(新星)으로 떠오른 300야드 ‘장타 소녀’ 방신실(19)이 최근 우승 대회 때 함께했던 캐디 진성용(48)씨와 하루 만에 결별했다. 진씨는 “방신실 아버지가 29일 저녁 전...
임성재 (오른쪽) 프로 골프 선수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임시 캐디 김규태 코치와 함께 우승컵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KPGA 매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 현장을 오가며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
김동민이 28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 클럽에서 열린 KB금융 리브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1번 홀에서 드라이버 티샷하고 있다. /KPGA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뷔 4년 만에 첫 승에 도전하던 김동민(25·NH농협은행)이 마지막 18...
마이클 블록이 26일 찰스 슈와브 챌린지 1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AFP연합뉴스 마이클 블록이 찰스 슈와브 챌린지 1라운드에서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코스를 걷고 있다./AFP연합뉴스 “이런 게 골프다. PGA챔피언십 3라운드나 4라운드처럼...
백스윙 때 올라간 길로 내려오면 이런 임팩트 자세가 나온다. photo 민학수 프로골퍼는 백스윙을 잘하면 스윙은 이미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올라간 그대로 내려오면 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아마추어는 프로와 다르다. 오히려 내려올 때 스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