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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의 장타자 정찬민 9타 줄이며 3위 도약

올해 2승 김민수, 허정구배 3 R 11언더파 선두

김민수가 5일 허정구배 제70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랐다. /삼양인터내셔날 올해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국가대표 상비군 김민수(호원방통고1)가 최고 권위 아마추어 골프 대회인 허정구배 제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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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야드 장타 백승화 허정구배 2R 선두

4일 허정구배 제70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선두에 나선 백승화. /삼양인터내셔날 320야드 장타를 휘두르는 백승화(천안중앙방통고 1)가 허정구배 제70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대한골프협회·삼양인터내셔날 주최) 2라운드에서 선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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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가 멀리 치는 비결

김민규는 크지 않은 체격에 300m 드라이버를 때린다. 그는 그 비결로 부드러움을 꼽았다. photo KPGA 김민규(23)는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유일하게 2승을 올린 다승자다. 지난 7월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와 코오롱 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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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종전까지 제패한 셰플러는 '아들 바보'

스코티 셰플러가 2일 투어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고 나서 아들 베넷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하던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 우승을 확정하고 18번 홀에서 기다리던 아내 메레디스에게 석 달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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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아마골프선수권 허정구배 개막

허정구배 제70회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포스터. /삼양인터내셔날 “2022년에 준우승을 했고, 지난해엔 3위를 했어요. 이제는 우승만 남았습니다. 아마추어 최고의 대회에서 1·2·3위를 모두 경험한 골퍼가 되고 싶어요.” 70회 허정구배 한국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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