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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 이글 퍼트 ‘쏙’… 하타오카 통산 6승

LPGA LA오픈 15언더로 우승 고진영이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오 임플란트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라운드 13번 홀 그린의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고진영은 이날 여러 차례 실수를 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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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욱순이 꼽은 골퍼의 가장 중요한 자질

왼발 위에 벽을 세워놓았다는 생각으로 몸을 열지 않고 다운 스윙과 임팩트를 하면 슬라이스가 나지 않는다. ⓒphoto 민학수올댓골프   “골프는 원래 사람이 공을 갖고 노는 스포츠죠. 그런데 라운드를 하다 보면 어느새 거꾸로 공이 사람을 갖고 노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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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 가정의 달 코로나 극복 지역 상생 이벤트

블루원은 5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경주시 플리마켓연합회와 함께 경주의 블루원 워터파크와 룩스타워 사이 광장과 잔디구장에서 ‘어린이날 플리마켓’을 진행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블루원 플리마켓은 ‘가족 초상화 그리기’,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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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불러놓고, 역전드라마 보여준 박상현

 KPGA DB손보 프로미오픈 우승 박상현이 17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파이널라운드에서 18번홀 버디퍼팅 성공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PGA 남자 골프 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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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위 하고도… 1위같은 박수갈채

 우즈, 72홀 감동의 완주 타이거 우즈가 11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 라운드를 끝내고 모자를 벗어 흔들며 팬들의 환호에 답례하고 있다.지난해 2월의 교통사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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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물에 풍덩… 우승도 물거품

 스미스, 12번홀 아멘 코너서 트리플 보기… 결국 공동 3위 11일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 12번홀에서 티샷을 물에 빠트리고 망연자실한 캐머런 스미스의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최악의 스윙이 최악의 순간에 나왔다.” 11일 3타 차로 선두 셰플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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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퍼트 36개

PGA 마스터스 3라운드… 쌀쌀한 날씨에 힘들어해  타이거 우즈가 기온이 뚝 떨어지고 강풍이 몰아친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불편한 자세로 퍼팅라인을 읽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오늘 1000개쯤 퍼팅한 것 같다. 퍼팅 연습을 하러 온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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