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Post Page Advertisement [Top]

마스터스의 성공 비결은 그린 재킷에 있다

지미 던 (오른쪽)이 미 PGA투어의 정책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에드워드 헐리히 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민학수 기자 ‘그린 재킷’은 마스터스의 상징이다. 4월 6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제87회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가 열린 미국 조...
Read More

이중명 대한골프협회 회장 19일 사임

 이중명 대한골프협회 회장이 지난 19일 자로 사임했다고 대한골프협회가 밝혔다. 대한골프협회는 “아난티그룹 외에 10여곳의 사회단체 활동 중인 이 회장이 지난해 말부터 일정을 줄여 남해해성고 교육사업에 열중하고자 했다”며 “지난 2년 임기 동안 많은 ...
Read More

우즈 발목 수술… 남은 메이저 출전 어려워

타이거 우즈가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공동 49위로 컷을 통과해 1997년부터 23회 연속 마스터스 컷 통과 타이기록을 세웠다. /AFP 연합뉴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다리를 심하게 절며 경기하다 기권했던 타이거 우즈(48·미국)가 결국 ...
Read More

엎드려 정상을 봤다

벌 받는 거 아닙니다, 라인 읽는 중입니다 - 맷 피츠패트릭이 17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미 프로골프(PGA) 투어 RBC헤리티지 마지막 라운드에서 그린에 엎드려 퍼트 경로를 보고 있다. 피츠패트릭은 3차 연장 끝에 ...
Read More

펄펄 난 52세 미켈슨, 최고령 톱5에

필 미켈슨이 마스터스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치며 공동 2위까지 뛰어올랐다./AP연합뉴스 우승은 욘 람에게 돌아갔지만 또다른 화제의 중심은 필 미켈슨(미국)이었다. 52세 10개월이란 나이로 마스터스를 맞은 그는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8개(...
Read More

스페인 장타자 람, 그린 재킷 걸치다

스페인의 장타자 욘 람이 10일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UPI 연합뉴스 10일 미국 남부의 유서깊은 명문 클럽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72). 지난주 LIV 골프 올랜도 대회에서 우승하고 온 ‘메이저 ...
Read More

정보의 홍수에서 진짜 신호를 찾으려면

골프가 백인 부유층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을 깬  타이거 우즈 .  사진  AFP연합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의 등장을 두고 흑인 골퍼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날이 올 수도 있다고 본 사람들이 있었다. 백인 부자들의 놀이터나 다름없던 마스터...
Read More

Bottom Ad [Pos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