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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마스터스 챔피언스 디너는 열린다

지난해 감격의 우승자 우즈, 코로나로 올해 4월서 11월로 연기된 마스터스때 역대 챔피언 식사 초청 전통 지키키로 대회 개막 이틀 전 클럽하우스 아래층서 스테이크와 멕시코 음식, 파히타, 초밥, 생선회 대접 /타이거 우즈 트위터 타이거 우즈가 지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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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다섯 이원준, KPGA투어 신인상이 보인다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서 3타차 우승… 2006년 프로 데뷔했지만 한국 투어 정식 데뷔는 올해 지난해 6월 KPGA챔피언십서 프로 데뷔 13년만에 첫승 올린데 이어 1년4개월만에 2승째 /KPGA 제공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트러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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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 김경태가 3번의 입스를 탈출한 비결

▲ 김경태는 기술과 메탈 훈련이 함께 이뤄질 때 입스를 탈출할 수 있다고 말한다. photo 민학수의 올댓골프 “멀쩡하다가도 티잉 그라운드에만 올라가면 정신이 멍해지기 시작해요. 잘 쳐야겠다는 생각보다 빨리 그 순간이 지나가길 바라게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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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컵은 K-푸드 알리는 교두보”

리키 파울러 직접 만두 빚는 동영상 SNS에 올리고 “원더풀” 한국에서 온 셰프가 직접 조리… 한식 런치 박스 인기 역대 우승자인 토마스와 켑카는 비비고 홍보대사 역할 CJ컵 기간 중 선수들에 제공된 비비고 한식 런치박스를 들고 있는 안병훈. 미국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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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중2’ 이정현, 강민구배 연장 우승

강민구배 제44회 한국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여자골프의 미래 떴다"평가 지난해 송암배선 역대 최연소 우승… 강민구배는 김세영 이어 둘째 최연소 /민학수 기자 강민구배 제44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이정현이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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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도 접수했다, 역전의 그녀

김세영, 위민스 PGA챔피언십서 266타 최소타로 첫 메이저 우승 /AP 연합뉴스 김세영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홀 그린으로 향하면서 퍼터를 들어 올리고 있다. “나 자신을 극복했다. 첫 메이저 우승이 너무나 기쁘고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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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섐보가 또… 381야드 원온

드라이브샷 평균 352.5야드… PGA 슈라이너스 선두 올라 /AFP연합뉴스 브라이슨 디섐보가 9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총상금 700만달러)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PC 서멀린(파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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