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Post Page Advertisement [Top]

고진영, 세마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세마스포츠마케팅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새로운 매니지먼트사를 맞게 되면서 향후 메인스폰서 계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골프캐나다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이 새로운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세마스포츠마케...
Read More

미 LPGA투어 출전 조아연의 천국과 지옥 사이

▲ 호주여자오픈서 아이언 샷을 날리는 조아연. photo 호주골프협회 “제가 가장 잘하는 게 100야드 이내 어프로치 샷이었는데 그걸 가장 못하겠더라고요. 떨린 것도 있지만 경험해보지 못한 엄청난 강풍과 국내와 다른 잔디에 단단하게 말라붙은 ...
Read More

조아연, LET 호주 레이디스 클래식 준우승

조아연이 호주에서 열린 LET 제프 킹 모터스 호주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준우승했다./LET 조아연(20)이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 제프 킹 모터스 호주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준우승했다. 23일 호주 본빌 골프 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
Read More

LPGA 82승 역대 2위, 미키 라이트 별세

1960년대 최고의 여자 골프 스타였던 미키 라이트(85·미국·사진)가 17일(현지 시각) 별세했다. 지난가을 심장마비로 쓰러진 뒤 미국 플로리다주 한 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세상을 떠났다. 그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서 82승을 거...
Read More

볼빅, LPGA 파운더스컵 타이틀 스폰서 계약

마이크 완(왼쪽) LPGA 투어 커미셔너와 신동환 볼빅 USA 법인장이 볼빅 파운더스컵 후원 계약식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볼빅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파운더스컵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볼빅과 ...
Read More

마법의 빗자루로 일어선 애덤 스콧

美 PGA투어 4년 만에 정상… 47인치 롱퍼터로 승부 쐐기 강성훈 공동 2위, 우즈는 꼴찌 애덤 스콧(호주)은 17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고는 "앞으로 5년간이 내 골프 인생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
Read More

강성훈, 제네시스 공동 2위… 스콧 우승

스콧 통산 14승째… 매킬로이 공동 5위, 우즈는 컷 통과 68명 중 최하위 강성훈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이다./JNA 강성훈(3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공...
Read More

Bottom Ad [Pos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