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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첫 우승 도운 앨빈 최와 재결합

임성재(왼쪽)가 혼다 클래식 우승 당시 임시로 백을 맡겼던 캐나다 교포 앨빈 최와 풀타임 캐디 계약을 맺었다. 사진은 혼다 클래식 최종 4라운드 당시 모습./PGA 투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임성재(22)가 첫 우승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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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주최사가 매년 돈 모으는 이유는...

E1 채리티 오픈은 대회명처럼 꾸준히 자선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우승자인 임은빈(가운데)을 비롯해 E1과 KLPGA 관계자들이 대회 기부금으로 마련한 운동화를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모습./KLPGA 오는 28일부터 경기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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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 오는 6월 '파더 앤 선' 팀 클래식 개최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오는 6월 ‘젝시오 파더 & 선 팀 클래식 2020’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대회 포스터./던롭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오는 6월21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참가하는 ‘젝시오 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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