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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백은 남편이… 이런 날 또 올까요"

박인비, 5개월 만에 필드 복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출전 5개월 만에 필드로 돌아오는 박인비(32·사진)는 예전보다 얼굴은 하얗지만 몸은 더 날렵해 보였다. 박인비는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 앤드 리조트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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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욕설' 김비오 특별사면

골프 대회 도중 갤러리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해 1년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던 김비오(30)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구자철)의 특별 사면으로 다음 달 필드에 복귀한다. 김비오는 지난해 10월 대구경북오픈 최종 라운드 도중 사진을 찍는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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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3M오픈 셋째날 공동 19위

톰프슨과 워런스키 15언더파 공동 선두… 최경주는 7언더파 공동 33위 김시우가 3M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19위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CJ컵 때의 모습./JNA 이번 시즌 허리 통증으로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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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E1 채리티오픈 자선기금 전달

KLPGA와 E1은 지난 5월 E1 채리티오픈 때 모은 자선기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강정석 E1 전무,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총재, 이소영, 김순희 KLPGA 전무/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에너지 전문기업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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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하루 최대 50명 관람객 허용

PGA 투어가 하루 최대 50명까지 관람객을 허용하겠다고 했다. 사진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열리는 소그래스 TPC 17번 홀 주변의 모습./PGA 투어 코로나 사태로 인해 무관중으로 대회를 치르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서서히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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