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Post Page Advertisement [Top]

14년전 '불협화음' 우즈와 미켈슨 이번엔?

28일 라이더컵 개막을 앞두고 함께 연습 라운드에 나선 필 미켈슨(왼쪽)과 타이거 우즈. /골프닷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이상 미국)은 그동안 앙숙 관계였다. 우즈가 1996년 투어에 데뷔한 이후 줄곧 그랬다. 그러나 ...
Read More

배상문이 돌아왔다

PGA 2부대회 우승, 투어카드 따내 "저 절대 죽지 않습니다." 배상문(32·사진)은 지난해 8월 육군 소총수로 21개월을 복무하고 전역한 뒤 처음으로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했다가 컷탈락 한 뒤 특유의 큰소리를 ...
Read More

골프는 딱 30세까지만? 그 약속 취소할래요

올시즌 日서 3승, 신지애 귀국 日서도 상금왕 오른다면 한·미·일 투어 상금왕 석권 난 주말 서울의 한 커피숍에서 만난 신지애(30)는 "다시 골프가 즐거워졌어요. 한참 우승하던 때보다 실력이 더 좋아졌어요. 지금 체력과 기량 모두 최고...
Read More

"우즈한테도 이길 자신 있다"

박상현 신한동해오픈 우승… KPGA 11년만에 한시즌 3승 박상현이 18 홀에서 신한동해오픈 우승을 확정 짓는 파 퍼팅을 성공시키고 환호하는 모습. /연합뉴스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가 와도 이길 수 있다더니 정말이네."...
Read More

Bottom Ad [Pos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