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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확 띄고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길을 찾는다”

조유안 롤링롤라이 대표는 “편안하고 사람이 중심인 디자인과 최상위 원단으로 제작하는것을 원칙으로 삼는다”며 “골프웨어 시장이 포화돼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자신있다”고 말했다. /민학수 기자 코로나 팬데믹 기간 골프 산업은 로켓처럼 폭발적 성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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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골퍼 고민 타파... "슬라이스야 사라져다오"

하프스윙에 가까운 손의 위치에서 샷을 하면 슬라이스가 거짓말처럼 사라진다. 정준 프로(왼쪽)와 김다은 프로가 함께 시범을 보이는 모습. photo 민학수 “주말골퍼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골퍼입니다. 프로골퍼는 천하의 타이거 우즈라도 잘 안 맞은 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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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3년만에… 매킬로이 첫 홀인원

로리 매킬로이가 23일 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티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메이저 대회 4승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3승에 빛나는 로리 매킬로이(34·북아일랜드)가 PGA투어 데뷔 13년 만에 첫 홀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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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한승수 5언더파로 깜짝 선두

한승수가 22일 1라운드에서 티샷을 하는 모습. /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 “이 코스는 매 홀, 매 샷이 극한의 테스트라서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라운드를 마치고 나면 몸이 힘들다기보다 머리가 더 아프다.” 22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컨트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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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최장 세계 1위

우승컵을 들고 환하게 웃는 고진영. /AFP 연합뉴스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5승을 거둔 고진영(28)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최장 기간 1위 타이기록을 세웠다. 고진영은 20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최근 4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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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막판 더블보기… 눈앞에서 우승 놓쳐

“우승하고 싶었지만, 끝까지 밀어붙이지 못했다. 그래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는 데 의미를 두겠다.” 양희영(34)은 16번 홀 더블보기로 4년 4개월 만의 우승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22일 개막하는 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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