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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페덱스 랭킹 30명만 출전하는 투어 챔피언십...1000만달러 보너스의 주인공은 누가
타이거 우즈는 BMW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20위로 진출했다. 최종전에서 우승하면 1000만달러의 보너스를 받는 페덱스컵 1위까지 오를 수 있다. /PGA투어 홈페이지
불과 1년 전만 하더라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재기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 마흔을 훌쩍 넘긴 나이와 여러 차례 수술대에 오른 몸은 만신창이가 됐기 때문이었다. 

우즈는 그러나 보란 듯이 일어섰다. 최근 들어 예전의 기량을 거의 회복했음을 실력을 입증한 우즈는 이제 시즌 최강자 30명만 추려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마지막 대회에 나선다. 오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장(파70)에서 열리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이다. 

우즈가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건 5년 만이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157만5000달러(약17억8000만 원), 페덱스컵 1위를 차지하면 1000만 달러(약112억9500만 원)를 받는다. 우즈는 페덱스컵이 처음 도입된 2007년과 2009년 1위에 오른 적이 있다. 

우즈의 페덱스컵 랭킹은 현재 20위다. 우즈가 최종전에서 우승을 하면 산술적으로는 페덱스컵 1위도 가능하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의 성적을 지켜봐야 한다. 하지만 최종전 우승 자체가 통산 80승을 채우게 되는 등 또 다른 기적이 된다. 

1000만 달러의 보너스에 가장 근접한 선수는 랭킹 1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다. 플레이오프 1·2차전을 연달아 제패한 디섐보는 공동 29위를 하더라도 페덱스컵 1위에 오를 여지가 있다. 2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3위 토니 피나우, 4위 더스틴 존슨, 그리고 지난해 페덱스컵을 제패한 5위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도 우승하면 1000만 달러의 보너스를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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