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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의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 28일부터 프랑스 파리 인근서 열려

6년만에 라이더컵에 출전하는 타이거 우즈(가운데)를 포함해 미국팀이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 모습/BBC닷컴



미국은 유럽과의 골프대항전인 라이더컵 역대 전적에서 23승13패2무로 앞서 있다. 직전 대회였던 2016년에도 미국이 승리했다. 하지만 미국은 유독 원정 경기에 약한 징크스를 갖고 있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미국과 유럽을 오가면서 열린다. 미국은 최근 5번의 원정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올해 라이더컵은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프랑스 파리 남서부 일드프랑스의 르 골프 나시오날 골프장(파71)에서 열린다. 원정에 약한 미국 팀이지만 올해 분위기는 달라졌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5년여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려서다. 사기가 한껏 오른 미국 팀은 우즈가 그랬듯, 5연속 패배의 한을 끝내겠다는 각오다.

대회에는 양팀에서 각 12명, 총 2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첫날과 둘째 날은 두 선수씩 팀을 이뤄 겨루는 포섬과 포볼, 마지막 셋째 날엔 12경기의 싱글 매치를 펼친다.

미국은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한 더스틴 존슨을 비롯해 브룩스 켑카, 저스틴 토머스, 리키 파울러, 조던 스피스, 버바 왓슨, 패트릭 리드, 웹 심프슨이 자력으로 출전권을 얻었다. 우즈와 필 미켈슨, 브라이슨 디섐보, 토니 피나우는 단장인 짐 퓨릭의 추천으로 합류했다.

이에 맞서는 유럽팀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존 람(스페인),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알렉스 노렌(스웨덴), 티럴 해턴(잉글랜드), 토비욘 올센(덴마크)이 자력으로 출전권을 얻었다. 단장인 토머스 비요른의 추천으로는 폴 케이시(잉글랜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이언 폴터(잉글랜드),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합류했다.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역시 우즈다. 우즈가 라이더컵에 출전하는 건 2012년 이후 6년 만이다. 그는 지금까지 7번의 라이더컵에서 33번의 매치를 치러 13승3무17패를 기록했다. 올해는 우즈의 복귀 자체가 팀 전체의 사기를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양팀 선수 합쳐 최고령인 미켈슨(48)은 이번이 12번째 라이더컵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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