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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손을 맞잡으면 어깨 위에 매달린 코끼리도 가볍게 내려놓을 수 있다. 명절 연휴는 온 가족이 만나는 즐거운 시간. 하지만 엄청난 교통체증 속에 장거리 운전과 이동을 하게 되고 할 일도 쉴 새없이 밀려온다. 몸이 천근 만근 무거워진다. 특히 목에서 어깨로 내려오는 부위에 피로가 몰리기 쉽다. 상부승모근이라고 부르는 곳이다.

이용직 내추럴무브먼트스쿨 원장은 "상부승모근은 인체의 근육 중 가장 잘 뭉치는 곳으로 늘 코끼리 한마리가 얹혀있는 것처럼 묵직한 피로감을 가져오기 쉬운 곳"이라고 했다. 라운드 중에도 가장 뭉치기 쉬운 근육이 이곳이다.

피로를 부르는 코끼리 한마리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처방이 있다. 게다가 모처럼 만난 가족이나 라운드 동반자와 함께 하는 스트레칭이어서 더 정감있다. 생각해보면 어린 시절 늘 둘이 한 팀이 돼서 이런 저런 체조를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방법은 간단하다 <동영상 참조>. 두발을 벌려 넓게 서서 발끝을 나란하게 정렬시킨다. 그리고 고관절( Hip joint)을 중심축으로 뒤로 빼면서(hip hinge) 허벅지 윗쪽( 상부햄스트링)이 늘어나는 느낌을 느끼면서 동시에 파트너의 손가락을 건다. 이때 상체의 힘을 최대한 빼고 엉덩방아 찧듯이 뒤로 뺀다.

코로 호흡을 들여마실때 가슴을 위로1cm 들어올리며 턱은 1cm당기고(chest up & chin in) 힙을 뒤로 뺀다. 발앞이 살짝 들릴정도로 체중을 뒤로 싣는다.

바깥쪽 날개뼈(광배근)의 스트레칭 효과도 있어 어깨관절의 가동성을 발달시킨다. 상체와 어깨가 긴장할때, 목이 뻐근할때, 날개뼈 바깥쪽의 광배근(옆구리 갈비뼈 겨드랑이) 을 길게 해주면서 목과 어깨 부위의 뭉친 근육이 풀리면서 긴장감도 사라진다.
허리가 뻐근하거나 옆구리 담이 잘 걸리는 골퍼들에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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