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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가 최근 상승세를 바탕으로 KLPGA투어의 주요부문 타이틀 경쟁을 4자구도로 만들어 놓았다.
배선우의 상승세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그는 지난주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하반기 참가한 6차례의 대회에서 우승 1회를 포함해 준우승 3회, 그리고 3위와 5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 기간 벌어들인 상금만 약 4억6000만 원이다.

이에 힘입어 배선우는 기존 구도를 흔들고 있다. 이전에는 상금 1~3위를 달리고 있는 오지현, 최혜진, 이정은이 ‘빅3 체제’를 형성했지만 지금은 배선우를 포함해 4강 구도로 빠르게 재편됐다. 배선우는 이들 3명에 이어 상금과 대상포인트, 평균 타수에서 4위에 올라 있다.

1~4위의 격차는 크지 않다. 상금 부문에서는 배선우가 우승 한 번이면 곧바로 1위로 올라설 수도 있다.

배선우는 13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올포유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째를 기대하고 있다. 더구나 배선우는 이 골프장에서 2년 전 코스 레코드(10언더파 62타)와 54홀 최소타(20언더파 196타) 기록을 세우며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적이 있다. 배선우는 "상금왕이나 대상 경쟁에서 기회가 오면 꼭 잡겠다"고 했다.

상금 1·2위 오지현과 최혜진은 지난주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신발 끈을 동여맸다. 오지현은 "컨디션을 많이 회복했다. 올해 이곳에서 준우승을 한 좋은 기억이 있어 설렌다"고 했다. 역시 "컨디션이 좋다"는 최혜진은 "최대한 빨리 감을 끌어올리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했다. 상금 3위 이정은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느라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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