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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들어 KLPGA투어 대회 줄줄이 취소되자 ‘휴엔케어 여자오픈’ 개최... 이소미 준우승 4차례 후 투어 첫승


/휴엔케어 휴엔케어는 코로나 사태 초기부터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해 주요 공항의 방역을 강화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올해 전 세계 골프 투어는 큰 차질을 빚었다. 국내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아 예정됐던 대회가 줄줄이 연기되거나 취소됐다. 이와는 반대로 코로나 사태는 소독방역 전문업체에게는 큰 기회가 됐다. 코로나로 호황을 누린 방역업체가 어려움에 봉착한 골프계에 손을 내밀었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이 그렇다. 이번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휴엔케어는 삼양인터내셔날(회장 허광수)의 환경 사업 브랜드다. 삼양인터내셔날은 골퍼들에게 익숙한 브랜드인 핑 외에도 환경사업과 윤활유, 건자재, 담배 유통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선 지난해 KLPGA투어에 데뷔해 준우승만 네차례 했던 이소미가 첫 우승의 감격을 차지했다. 이소미는 최경주의 완도 지역 초등학교 후배로 어린 시절 그립 쥐는 법과 골프를 대하는 마음가짐 등을 최경주에게 배웠다고 했다.

하영봉 삼양인터내셔날 부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골프 대회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위안을 드리고자 휴엔케어 여자오픈을 개최하게 됐다”고 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KLPGA 투어 선수들이 아낌없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장 소독방역 등 선수 지원에도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다.

휴엔케어는 지난 2014년부터 전문적인 소독방역 및 해충방제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 국내 유수 종합병원과 대형 호텔, 공공기관, 식품 및 제약 공장 등의 위생 환경 관리를 책임져 왔다.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는 선수촌 및 경기장에 대한 소독방역과 해충방제 서비스를 제공했다.

/휴엔케어 휴엔케어 방역 담당자들이 클럽하우스 식당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 1월 국내에 코로나 확진자가 최초 발생했을 때부터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해 주요 공항에 대한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국내 1위 배달 앱인 ‘배달의민족’과 제휴를 맺어 소상공인에게도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휴엔케어 여자오픈 기간에는 더욱 철저한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다. 클럽하우스 출입구에 자동 살균 처리기와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고, 선수들의 주요 이동 동선에도 수시로 방역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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