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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에 대한 손가락 욕설로 1년 출장 징계를 받았던 받았던 김비오가 특별 사면됐다. 김비오는 이에 따라 오는 8월부터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KPGA

대회 도중 손가락 욕설을 해 1년 출장 징계를 받았던 김비오(30)가 예정보다 약 두 달 일찍 필드에 복귀한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김비오를 포함해 8명에 대한 징계를 풀어주는 특별 사면을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KPGA는 "올해 제18대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회원 간의 화합과 KPGA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해서 사면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경제 활동이 위축된 징계자를 구제해 경제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했다. 특별 사면 대상 8명은 에티켓 위반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가 징계를 받은 선수들이다. KPGA는 "스코어 조작과 같은 중대한 위반을 저지르거나 제명된 자는 이번 사면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했다.

김비오는 지난해 9월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 오픈 최종일 티잉 구역에서 갤러리에게 가운뎃손가락을 내밀고 들고 있던 드라이버로 잔디를 내리찍어 물의를 일으켰다. KPGA 상벌위원회는 지난해 10월 김비오에게 3년 출장 정지를 내렸다. 이후 1년 출장 정지로 감경했다.

이번 사면으로 김비오는 다음 달 21일 개막하는 GS칼텍스 매경오픈부터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당초 김비오는 10월부터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다. 김비오는 징계 기간 스릭슨 투어(2부 투어)와 프로 선발전 등에서 봉사활동(120시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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