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둘째날 팀 KLPGA 7.5대 4.5로 앞서 박민지가 오렌지 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둘째날 막춤을 추고 있다./브라보앤뉴 ‘모범생’ 박민지(21)가 ‘막춤’ 박민지로 변신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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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가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첫날 출발에 앞서 춤을 추고 있다./브라보앤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13명씩 출전해 대결을 펼치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
첫날 포볼 경기서 팀 KLPGA 3.5 대 2.5로 팀 LPGA에 한발 앞서 최혜진이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첫날 16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날 임희정과 짝을 이룬 최혜진은 3번째 출전 만에 처음으로 승점을...
톰 왓슨의 아내 힐러리 왓슨이 췌장암으로 사망했다. USGA, R&A 등 골프계는 애도의 뜻을 표했다./USGA 트위터 ‘골프 전설’ 톰 왓슨(70∙미국)의 아내 힐러리 왓슨이 췌장암으로 사망했다. 향년 63세다. 미국 골프채널과 US...
잉글랜드의 로열 노스 데번 골프 클럽이 새 등 야생 동물 보호를 위해 내년부터 플라스틱 티 사용을 금지했다. 사진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화면./로열 노스 데번 골프 클럽 잉글랜드의 유서 깊은 로열 노스 데번 골프 클럽이 환경 보호를 위해 ‘플라...
미 LPGA 데뷔 2년 만에 세계 최정상 우뚝... "여행으로 힐링하고, 피아노 배우고 싶어" 올 시즌 LPGA 투어를 휘어잡은 고진영은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후 스카이 다이버가 하늘에서 태극기를 펼치고 내려올 때는 저절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29일 개막 팀 LPGA 선수들(왼쪽)과 팀 KLPGA 선수들이 경주 월정교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브라보앤뉴 ‘까르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
[오렌지라이프 이벤트대회 앞두고 韓美 휩쓴 간판스타 5인 경주 수다] 고진영 "인비 언니가 잘해준 덕분… 저희도 자신감을 갖게 된 거죠" 조아연 "지금 진영 언니 기세로는 도쿄올림픽서도 金 딸 수 있을 것" ...
구자철(64·사진) 예스코홀딩스 회장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제18대 회장에 당선됐다. KPGA는 26일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 총회를 열고 대의원 200명 중 과반인 139명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구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구 신임 회장의...
KPGA 제18대 회장에 당선된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이 대의원들에게 소감을 밝히고 있다./KPGA민수용 구자철(64) 예스코홀딩스 회장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KPGA는 26일 경기도 성남시 KPGA 사옥에서...
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세영이 세계 랭킹 6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톱10에 4명이 포진했다./Gabe Roux L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女골프 사상최대 상금 150만달러… LPGA 시즌 최종전 주인공 돼 유별난 우승 스토리로 유명… 한국서 거둔 5승 모두 역전승 LPGA 10승 중 연장전 4전4승… '역전의 여왕' '마법사' 별명 마지막 날이면 눈...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서 1타 차 짜릿한 우승… 한국 선수 4번째 통산 10승 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세영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가베 룩스LPGA "거의 ...
던컨, 18언더파로 심프슨과 동타 뒤 연장 두 번째 홀서 버디 이경훈이 올해 PGA 투어 마지막 대회인 RSM 클래식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 10월 CJ컵 당시 모습./JNA 이경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 상금왕, 평균타수상,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리더스 톱10 수상 세계 1위 고진영이 올해 LPGA 투어에서 개인 타이틀을 석권하며 자신의 해를 활짝 열어젖혔다. 사진은 지난 8월 CP여자오픈 우승 당시 모습./골프캐나다 세...
CME 투어챔피언십서 18언더파 정상, 우승상금 150만 달러 고진영은 상금왕과 베어트로피 추가, 개인 타이틀 석권 김세영이 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PGA of America 역시 ...
▲ 지난 11월 10일 ‘ADT캡스 챔피언십 2019’ FR이 열린 천안우정힐스CC에서 이보미가 2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photo KLPGA 지난 11월 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ADT캡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만난 ...
DP월드 투어 챔피언십서 합계 19언더파 정상… 레이스 투 두바이도 1위 존 람이 E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DP월드 투어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뒤 대회 우승 트로피(왼쪽)와 레이스 투 두바이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심프슨과 무뇨스 공동 2위, 이경훈은 4타 차 공동 5위 브랜던 토드가 RSM 클래식 셋째날 8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PGA 투어 트위터 브렌던 토드(미국)...
CME 투어 챔피언십 3R 합계 16언더파, 고진영은 10언더파 김세영이 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사흘 연속 선두를 달렸다. 김세영이 우승할 경우 고진영의 성적에 따라 상금왕에 오를 가능성도 있다./가베 룩스L...
이정은이 안니카 소렌스탐으로부터 LPGA 투어 신인상 트로피를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LPGA 이정은(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올해 일찌감치 신인상을 확정했던 이정은은 22일(한국 시각...
고진영이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 수상 후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LPGA "아름다운 밤이에요. 부모님과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 내일이 생일인 캐디 데이비드 브루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게 끝이 아니라 더 ...
존슨 와그너가 PGA 투어 통산 3번째이자 개인 통산 4번째 앨버트로스를 기록했다. 스코어 기록표에서 하얀 동그라미 안에 숫자 2가 적혀 있는 15번 홀(파5) 성적이 앨버트로스다./PGA 투어 트위터 기준 타수보다 3타 적게 기록하는 앨버트...
심프슨 7언더파 단독 선두… 최경주는 1언더파 공동 66위 이경훈이 RSM 클래식 첫날 6언더파 64타를 쳐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 10월 CJ컵 당시 모습./JNA 이경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