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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연이 호주에서 열린 LET 제프 킹 모터스 호주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준우승했다./LET

조아연(20)이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 제프 킹 모터스 호주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준우승했다. 23일 호주 본빌 골프 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

조아연은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4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조아연은 스페타니 키리아쿠(호주∙22언더파 266타)에 8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 조아연은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키리아쿠가 아마추어 신분이라 우승 상금 3만6000유로(약 4700만원)를 받았다.

승부는 초반에 기울었다. 선두 키리아쿠에 3타 차 3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조아연은 초반 6개 홀에서 보기 3개를 쏟아냈다. 이에 비해 같은 조의 키리아쿠는 버디 4개를 잡아냈다. 둘 사이의 격차가 일찌감치 10타 차로 벌어진 것이다. 조아연은 그나마 14번 홀(파5) 이글에 이어 막판 16번(파4)과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조아연은 앞서 호주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빅오픈에서는 공동 16위, 호주여자오픈에서는 공동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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