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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민, '강민구배 한국 여자 아마 선수권' 2연패

2025 강민구배 한국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한 오수민. /대한골프협회 국가대표 오수민(17·신성고)이 아마추어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강민구배 한국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오수민은 27일 대전 유성 컨트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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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홀 앞에만 서면 우리는 왜 작아지는가?

2025 트래블래스 챔피언십서 첫 우승에 도전했던 잉글랜드의 토미 플리트우드가 마지막 홀 보기로 우승을 내주고 나서 우승자 키건 브래들리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 /AFP 연합뉴스 1타 차 선두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의 18번홀(파4)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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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홀 버디 브래들리 역전 우승

키건 브래들리가 2025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오는 9월 열리는 미국과 유럽의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에서 미국팀 단장을 맡은 키건 브래들리(36)가 23일(한국 시각)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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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 8언더파 단독 선두

옥태훈이 19일 KPGA 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KPGA 옥태훈(27)이 19일 경남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1)에서 열린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우승 3억2000만원)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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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오크몬트… 스폰만 살아남았다

JJ 스펀이 16일 오크몬트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125회 US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오크몬트는 지옥이었다. 16일(한국 시각) 막을 내린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125회 US오픈 무대였던 미국 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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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넷 애덤 스콧, US오픈 3R 공동 2위 점프

애덤 스콧이 2025 US오픈 3라운드 17번 홀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EPA 연합뉴스 마흔 네살의 애덤 스콧은 18번 홀(파4)에서 무려 시속 187마일의 드라이버 헤드 스피드를 보였다. 대부분 조카뻘 선수들보다 더 빠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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