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합계 17언더파 1타 차 우승… 임성재와 김시우는 공동 49위 캐머런 챔프가 PGA 투어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시즌 2승째를 거뒀다./PGA투어 트위터 캐머린 챔프(미국)가 마지막 홀 그린에서 우승을 확정하자 아버지 제프는 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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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서 4타 차 우승… 시즌 2승, 통산 4승째 30일 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허미정에게 남편이 샴페인을 뿌려주며 축하해 주고 있다./가베 룩스_LPGA "매 홀 압박감...
최종 합계 21언더파, 통산 4승째… 김효주 8위 허미정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고 정상에 올랐다./가베 룩스_LPGA 허미정(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IWIT...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우승, 최혜진과 3차 연장까지 가 "플레이에만 집중하다 마지막 홀이 되니 '여기서 파만 하면 우승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생각이 들자 갑자기 떨리면서 1m짜리 퍼트도 놓쳤어요.&quo...
DGB금융 볼빅 대구경북오픈 최종일 16번 홀서 문제 행동… KPGA 상벌위 회부 김비오가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 오픈 최종 4라운드 16번 홀 티잉 구역에서 갤러리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하고 있다./JTBC골프 중계 화면 캡처 ...
이심 서울CC 이사장(아래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이승호 한양CC 사장(아래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등이 이순용배 서울·한양 회원 합동 친선 대회 후 경기위원 및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CC 경기 고양 서울 컨트리클럽(CC)은...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서 최혜진과 3차 연장 끝에 우승 조아연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최종 3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KLPGA박준석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조아연(19)이 상금 1위 최혜진(20)...
DGB금융 볼빅 대구경북오픈서 합계 17언더파로 우승… 김대현 준우승 김비오가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오픈 최종 4라운드 4번 홀에서 아이언으로 티샷을 날리고 있다./KPGA민수용 파3 17번 홀. 그린 밖에서 친 칩샷이 홀에 쏙...
중간 합계 14언더파… 임성재는 공동 47위, 김시우는 공동 58위 캐머런 챔프가 세이프웨이 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서며 2승째 기회를 잡았다./골프다이제스트 캐머런 챔프(미국)는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등장하자마자...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0월 3일 개막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 호스트이자 선수로 참가하는 최경주가 28일 귀국했다. 한국 남자골프의 상징인 최경주(49)가 28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현...
합계 17언더파 2타 차 선두… 우승하면 시즌 2승째이자 통산 4승째 허미정이 IWIT 챔피언십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려 시즌 2승 기회를 잡았다./가베 룩스_LPGA 허미정(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
합계 7언더파로 조부건과 동타…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 지켜 정상 권오철이 올해 창설된 KPGA 챔피언스 투어 바이네르 시니어 오픈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KPGA 권오철(63)이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 투어 바이네르 시...
김비오와 함정우 8언더파 공동 5위… ‘괴력의 장타자’ 앨런 이틀 합계 37오버파 김우현이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 오픈 둘째날 18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KPGA민수용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김우현(28)이 한국프로골프(...
세이프웨이 오픈 첫날 5번홀서 9타… 김시우 3언더파 공동 15위 필 미켈슨이 PGA 투어 2019-2020시즌 첫 출전한 세이프웨이 오픈 1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쳤다. 사진은 18번 홀을 버디로 마친 후 갤러리의 박수에 엄지손가락을 ...
9언더파 단독 선두… 박인비는 3언더파 공동 23위, 박성현은 2언더파 공동 38위 허미정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첫날 9언더파 63타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섰다./LET 허미정(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
이용희 전 나이스신용 대표이사, 골프스윙부터 에티켓까지 정리한 골프 입문서 펴내 이용희 전 나이스신용평가 대표이사 부회장은 “국내 골프인구와 관련 산업은 그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 하지만 골프 에티켓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한다...
8언더파 단독 선두… 세계 최장타자 앨런은 20오버파 92타 이형준이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 오픈 첫날 14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KPGA민수용 오는 11월 군 입대 예정인 이형준(27)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로프트 1도에 트리플 X 강도 샤프트… 마우스 피스도 필수품 모리스 앨런이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오픈 첫날 9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다./KPGA민수용 ‘로프트는 1도, 길이는 46.5인치. 샤프트 강도는 트리플 X...
25일 볼빅 롱 드라이브 챌린지 8강전서 354.4야드 기록 모리스 앨런이 볼빅 롱 드라이브 챌린지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 최장타 기록(483야드)을 보유하고 있는 앨런은 공이나 헤드 커버 등 용품 대부분을 핑크색 제품으로 사용...
신지애와 시부노 히나코… 흥미진진한 日 상금왕 경쟁 '아이짱 키즈'와 '세리 키즈' 경쟁하며 실력 키워 남자 신한동해오픈엔 日투어 상위랭커 41명 출전 골프 투어는 오직 뛸 능력이 있는지만 물을 뿐 '신지애...
▲ ‘한화 클래식 2019’ FR 우승 후 활짝 웃고 있는 박채윤 선수. photo KLPGA “이 순간 여기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자는 마음으로 살아요. 보기를 하고 화가 나는 상황이 오더라도 ‘감사하자’고 되뇌죠. 전 절에서 듣는 목탁 소...
볼빅 롱 드라이브 챌린지 25일 경북 선산 골프장서 개최… 김홍택, 김봉섭 등도 출전 세계 최장타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모리스 앨런의 스윙. 앨런은 25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 골프장에서 국내 거포들과 장타 대결을 펼친다./볼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