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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17언더파 2타 차 선두… 우승하면 시즌 2승째이자 통산 4승째

허미정이 IWIT 챔피언십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려 시즌 2승 기회를 잡았다./가베 룩스_LPGA

허미정(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IWIT) 챔피언십에서 사흘 연속 선두를 질주했다.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시즌 2승째이자 통산 4승째다. 29일(한국 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허미정은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적어낸 허미정은 2위 머리나 알렉스(미국·15언더파)에 2타 앞서 있다. 허미정은 이날 첫홀 보기를 포함해 전반에는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밖에 줄이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 버디만 5개를 골라내며 선두 자리를 사흘째 지켰다.

MINI UNITED.
허미정은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 사흘 연속 선두를 지킨 건 처음이다"며 "마지막 18번 홀 중거리 퍼트가 이번 대회 사흘간 나온 버디 중 최고였다"고 했다.

허미정은 2009년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기록한 후 2014년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그리고 올해 스코티시 오픈까지 '5년 주기'로 3승을 거뒀다. 약 50일 만에 우승 기회를 다시 잡은 허미정은 "2타 차 리드여서 부담이 조금 덜하다 이런 흐름을 내일까지 잘 이어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하겠다"고 말했다.

허미정에 2타 차 2위인 알렉스는 지난해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 선수다. 마리아 토레스(푸에르토리코)가 13언더파 3위, 나나 마센(덴마크)이 12언더파 4위다. 둘은 투어 2년 차로 아직 우승이 없다. 최운정(29)이 10언더파 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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