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10언더파 단독 선두… 최경주와 임성재는 5언더파 공동 8위 안병훈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첫날 6언더파를 치며 공동 4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로 나선 윈덤 클락과는 4타 차이다./민수용 골프전문 사진작가 안병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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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3월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블루베이 LPGA를 취소하기로 했다. 사진은 LPGA 투어 로고./L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오는 3월 중국에서 열릴 예...
허광수(가운데) 대한골프협회 회장과 박세리(오른쪽 네 번째) 올림픽 여자골프 대표팀 감독 등이 공로상 시상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KGA 2020년 대한골프협회(KGA) 정기총회가 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 허광수 ...
피닉스 오픈 31일 개막… 파3 16번 홀서 함성과 야유 쏟아져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이 열리는 TPC 스코츠데일의 16번 홀 모습. 2만여 석의 관람석으로 빙 둘러싸인 이 홀은 지구상에서 가장 뜨거운 파3 홀이다./골프닷컴 ...
유명 레슨 프로인 아빠 전욱휴 그늘에서 벗어나기로 결심… "올해 첫 우승 목표" 전영인과 그의 아빠인 전욱휴 씨가 올 시즌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전영인은 2년 동안 아버지에게 백을 맡겼지만 올해부터는 전문 캐디와 함께 하기...
골프 연습 위해 온라인 수업으로 고교 마친 후 프로 전향… 웨지와 드라이버 샷 장기 손유정이 자신의 캐릭터가 그려진 골프공을 들어보이고 있다. 고등학교를 시절 골프 연습에 매진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학업을 마친 그는 지난해 2부 투어를 거쳐 올...
▲ 정상욱 트레이닝 코치가 이정은(왼쪽), 조정민 선수에게 체력훈련을 시키고 있다. ‘가장 진지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올해 최소 6승 예감~’ ‘골프가 거저 되는 게 아니구나. 대단하다 주말골퍼가 안되는 이유를 알겠다 ㅋㅋ’ ...
‘컬러볼 바람’ 일으킨 문경안 볼빅 회장… "늘 새로움 찾으려 고민" 오는 4월 배드민턴 시장 진출… 세계 10대 토털 스포츠 브랜드 목표 세계 최대 골프 박람회인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만난 문경안 볼빅 회장은 “후...
PGA쇼 볼빅 부스 깜짝 방문… "아들과 조카 2명 지도" 올 여름 도쿄 올림픽 기간 해설가로 팬들 앞에 설 예정 ‘땅콩 골퍼’ 김미현(왼쪽)이 엄마처럼 유명한 골프 선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지닌 초등학교 4학년 아들 이예성...
미국서 아들과 조카들 가르치다 올랜도 PGA쇼 부스 깜짝 방문 엄마처럼 우드 잘 치는 이예성군 "PGA 투어서 뛰는 게 꿈이에요" 세계 최대의 골프 박람회인 PGA쇼가 막을 올린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 카운티 컨...
국산 골프 브랜드인 볼빅이 세계 최대 골프박람회인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고광택 나노 코팅 기술이 접목된 골프공을 비롯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볼빅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세계 최대 골프 박람회인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하이 글로시(...
LPGA 개막전 연장 끝에 2위 박 "퍼팅만 조금 더 됐다면…" 박인비(32)는 전성기 시절 타이거 우즈에 견줘도 뒤지지 않는 사상 최고의 퍼팅 실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상급 선수들의 7m 거리 퍼팅 성공률이 11% 정...
다이아몬드 토너먼트 4R서 하타오카, 로페즈와 동타… 3차 연장서 티샷 물에 빠져 박인비가 LPGA 투어 2020시즌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박태성 프리랜서 박인비(32)가 ...
미 LPGA투어 개막전 3R 2타차 단독 선두... 2위는 김세영 18일 미 LPGA투어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른 박인비. 김세영이 2위에 올랐다. /박태성 작가 올림픽이 열리는...
다이아몬드 토너먼드 2R 합계 9언더파… 김세영은 7언더파 공동 4위 박인비가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둘째날 6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날리고 있다./박태성 프리랜서 박인비(3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PGA 투어 개막전 나선 김세영, MLB 전설 매덕스·글래빈과 한 조 金 공동 5위, 박인비 공동 2위 출발 "어떻게 목표를 이룰 수 있었죠?" 김세영(27)이 함께 페어웨이를 걷던 그레그 매덕스(54)에게 질문했다. ML...
미 LPGA투어 개막전 프로골퍼-셀럽 한조로 경기…김, ‘제구력의 마법사’ 매덕스와 함께 경기 미 LPGA투어 개막전서 그레그 매덕스(오른쪽)와 함께 경기하는 김세영. /박태성 프리랜서 "어떻게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었...
다이아몬드 토너먼트 1R 6언더파 공동 2위… 대니엘 강 8언더파 단독 선두 박인비가 다이아몬드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첫날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5언더파를 친 박인비는 선두 대니엘 강과 2타 차인 공동 2위다./박태성 사진작가 ...
[도쿄를 향해 뛴다] LPGA투어 시즌 개막전 티오프, 박인비·김세영·전인지 등 출전 女골프 태극마크 달기 위해 경쟁… 세계 랭킹 15위 안에 들면 국가별로 최대 4명까지 나가 골프장 가는 길목마다 미키 마우스를 비롯한 월트 디즈니 캐릭터와 ...
다이아몬드 챔피언스 토너먼트 16일 개막… 지은희 2년 연속 우승 도전 박인비가 LPGA 투어 2020시즌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한다. 박인비가 1월에 시즌을 시작하는 건 4년 만이다. 박인비는 올해 올림픽 ...
소니오픈 연장 끝에 역전승 호주 골퍼 캐머런 스미스(27)는 지난주 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을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에 '호주가 불타고 있다. 할 말을 잃었다. 옷이나 담요 등 무엇이라도 도와준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라...
▲ 지난 1월 7일 소니오픈 출전에 앞서 연습 라운드 중인 임성재. photo 올댓스포츠 2020년을 맞은 임성재(22)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터스 초청장을 올려 놓았는데 그 초청장 하나가 많은 말을 하고 있다. 매년 4월 첫 주에 열리는...
4R 합계 5언더파 공동 21위… 스미스, 스틸과 연장전 끝에 통산 2승 달성 임성재가 소니오픈 최종일 1타를 잃으며 공동 21위로 마쳤다./민수용 골프전문 사진작가 임성재(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에서 막판 트...
합계 6언더파, 선두 스틸과는 6타 차… 강성훈과 토머스 등은 전날 컷 탈락 임성재가 소니오픈에서 2019-2020시즌 세 번째 톱10 입상 가능성을 높였다. 사진은 지난해 디 오픈 당시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는 모습./민수용 골프전문 사진작...
박인비(33)가 골프 팬들이 선정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근 10년간 최고의 선수에서 1위에 올랐다. LPGA 투어는 11일(한국 시각) "박인비가 팬 투표 결승에서 브룩 핸더슨(캐나다)을 상대로 53%의 득표를 얻었다&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