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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소녀 이효송의 자신감

이효송은 승부처에서 우물쭈물하지 않는 자신감이 돋보인다. photo 하나금융그룹 “골퍼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을 꼽는다면 자신감이 아닐까. 이효송은 어린 시절부터 있는 힘껏 클럽을 휘두르면서 숱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경험이 바탕에 깔렸다.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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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밀었더니 우승이 찾아왔다

제프 슈트라카의 소니 오픈때의모습. /AFP 연합뉴스 오스트리아의 유일한 PGA투어 우승자인 제프 슈트라카가 20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통산 3승 고지를 밟았다. /Abe Arredondo-Imagn Images 연합뉴스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유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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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없는 LA산불… PGA투어 개최 장소 변경

LA 이튼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인 페드로 로하스가 지난 7일(현지 시각) 오후 6시24분쯤 촬영한 송전탑 불꽃./LA 타임스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 발생한 전례 없는 산불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개최 장소가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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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가세한 LIV 골프 5월 한국 개최…미래는?

2022년 7월 29일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서 열린 베드민스터 인비테이셔널 LIV 골프 토너먼트의 첫 라운드에서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기금의 야시르 알루마얀 총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P연합 사우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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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현과 박현경, 리디아 고의 공통점

지난 10월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 하고 있는 리디아 고. photo 뉴시스 전혀 다른 성장 과정과 경기 스타일을 지닌 배소현(31)과 리디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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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에 발사각 높여 '제2의 전성기'

하체 근력 운동을 하고 있는 양용은 프로. 50대인 양용은 프로는 10년 전보다 최근 비거리가 5~10야드 늘었다고 한다. /올댓골프 골프는 나이가 들수록 무거운 짐이 된다. 예전에 넘기던 벙커는 벽이 되고, 해저드는 강처럼 앞을 막는다. 그린까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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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달러의 임성재

임성재가 6일 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더 센트리 4라운드 18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아이언 맨’ 임성재(27)가 PGA 투어 데뷔 7년 만에 통산 상금 3000만달러를 돌파했다. 6일(한국 시각), 미국 하와이주 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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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모 회장, 21대 대한골프협회 회장 당선

제20대 대한골프협회장에 당선된 강형모 유성CC 회장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회장이 제21대 회장에 당선돼 앞으로 4년간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대한골프협회는 6일 “21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강형모 후보를 별도 투표 없이 최종 당선자로 공고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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