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가 1월 8일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Qi35 시리즈 론칭 행사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테일러메이드 윤이나(22)는 미국에서도 통할 수 있을까. 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상과 상금왕(12억1141만5715원), 최저 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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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잉글리시가 26일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에서 우승하고는 아내(헬렌 마리)와 딸(아멜리아)과 포옹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지난해 7월 결혼 6년 만에 첫 아이(딸 아멜리아)를 얻은 해리스 잉글리시(36)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제21대 대한골프협회 회장에 당선된 강형모 회장이 23일 취임식에서 "주니어 육성 시스템을 보완해 한국 골프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대한골프협회 대한골프협회 제21대 회장에 당선된 강형모 회장의 취임식이 23일 서울 웨스턴 ...
이효송은 승부처에서 우물쭈물하지 않는 자신감이 돋보인다. photo 하나금융그룹 “골퍼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을 꼽는다면 자신감이 아닐까. 이효송은 어린 시절부터 있는 힘껏 클럽을 휘두르면서 숱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경험이 바탕에 깔렸다. 승부...
윤이나에게 새로운 1.2m~2.4m 리커버리 퍼트 훈련 드릴을 설명하는 최종환 코치의 모습. /올댓골프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한 윤이나가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한 골프장에서 최종환 코치와 퍼팅 훈련을 하고 있다. /올댓골프 미국에 도...
후원 협약식을 가진 김효문 프로(오른쪽)와 조영훈 대광로제비앙 회장. /대광로제비앙 대광로제비앙(회장 조영훈)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김효문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김효문은 2017년 투어에 데뷔해 2021년까지 정규투어에...
임진희가 지난해 11월 LPGA투어 안니카 드리븐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티샷을 하는 모습. 그는 이 대회 준우승을 포함해 지난 시즌 6차례 톱10에 들었다. /AP 연합뉴스 “옆에 넬리 코르다가 있는데 앞에는 렉시 톰프슨이 지나가고.... 리디아 고 ...
제프 슈트라카의 소니 오픈때의모습. /AFP 연합뉴스 오스트리아의 유일한 PGA투어 우승자인 제프 슈트라카가 20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통산 3승 고지를 밟았다. /Abe Arredondo-Imagn Images 연합뉴스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유일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효주가 매드캐토스 컨트리클럽과 의류 후원 계약을 맺었다. /지애드 스포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효주(30)가 스포츠콘텐츠 기업 왁티에서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매드캐토스 컨트리...
오스트리아의 유일한 PGA투어 우승자인 제프 슈트라카가 20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통산 3승 고지를 밟았다. /Abe Arredondo-Imagn Images 연합뉴스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유일하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 경험이 있는 제프 슈...
잉글랜드의 티럴 해턴이 20일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DP월드투어 8승째를 기록했다. 트로피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 AFP 연합뉴스 ‘골프 악동’ 티럴 해턴(34·잉글랜드)이 DP월드투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
핸디캡 2.8로 2022년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 발표. 역대 대통령 핸디캡 순위에서 1위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로이터뉴스 한국에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부단히 실력을 가다듬는 열성 골퍼가 많다. 한겨울에도 드라...
LA 이튼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인 페드로 로하스가 지난 7일(현지 시각) 오후 6시24분쯤 촬영한 송전탑 불꽃./LA 타임스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 발생한 전례 없는 산불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개최 장소가 변경된다...
닉 테일러가 13일(한국시각) PGA투어 소니 오픈에서 우승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연장전의 사나이가 또 한 번 그린을 열광시켰다. 캐나다의 승부사 닉 테일러(38)가 소니 오픈 연장 두 번째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미국...
2022년 7월 29일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서 열린 베드민스터 인비테이셔널 LIV 골프 토너먼트의 첫 라운드에서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기금의 야시르 알루마얀 총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P연합 사우디아라...
1월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주립대에 마련된 전용 경기장 ‘소파이센터’에서 공식 개막한 TGL 첫 경기를 지켜보는 타이거 우즈(오른쪽)와 로리 매킬로이. /AP 연합뉴스 1월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소파이센터에서 열린 TGL 개막전...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PGA투어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 대회 시상식 무대에서 타이거 우즈가 대회를 2연패한 스코티 셰플러와 악수를 나누며 축하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
지난 10월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 하고 있는 리디아 고. photo 뉴시스 전혀 다른 성장 과정과 경기 스타일을 지닌 배소현(31)과 리디아 고...
하체 근력 운동을 하고 있는 양용은 프로. 50대인 양용은 프로는 10년 전보다 최근 비거리가 5~10야드 늘었다고 한다. /올댓골프 골프는 나이가 들수록 무거운 짐이 된다. 예전에 넘기던 벙커는 벽이 되고, 해저드는 강처럼 앞을 막는다. 그린까지 남...
임성재가 6일 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더 센트리 4라운드 18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아이언 맨’ 임성재(27)가 PGA 투어 데뷔 7년 만에 통산 상금 3000만달러를 돌파했다. 6일(한국 시각), 미국 하와이주 마우...
양효진이 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아마추어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호주 아마추어 마스터스 홈페이지 ‘한국 여자골프의 기대주’ 양효진(18·남녕고 2)이 6일 권위 있는 아마추어 대회인 호주 아마추어 마스터스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
제20대 대한골프협회장에 당선된 강형모 유성CC 회장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회장이 제21대 회장에 당선돼 앞으로 4년간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대한골프협회는 6일 “21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강형모 후보를 별도 투표 없이 최종 당선자로 공고한다”고...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회장이 21대 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해 2029년까지 대한골프협회를 이끌게 됐다. /KGA 박세리를 비롯해 한국 골프를 빛낸 수많은 선수를 배출하며 한국여자골프의 산실 역할을 한 유성 컨트리클럽의 강형모 회장(오른쪽 끝)과 강은모 대...
임성재가 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인 더 센트리 최종 4라운드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대회를 마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아이언 맨’ 임성재(27)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 7년 첫 대회에서 통산 상금 3000만달러를 돌파하는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