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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상품이 박카스 1만병

유송규가 17일 강원 양양의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더 채리티 클래식(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 11번 홀(파3·197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상품 박카스 1만병을 받았다. /KPGA 홀인원 상품이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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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오셨다”… 두려움 없는 ‘몰입’

마다솜이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컵을 든 마다솜. /KLPGA “59타를 쳤을 때 내가 생각한 건 오로지 버디 열차를 ‘계속 달리게 하자’였다. 오직 한 가지 생각만 하며 공 앞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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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잘 치는데 드라이버가 안 맞는다면?

장타자로 유명한 김현범 프로가 드라이버 샷을 할 때 샤프트 끝에 있는 클럽 헤드가 공에 다가가는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설명을 하고 있다. /올댓골프 드라이버는 잘 치는데 아이언은 뒤땅을 자주 치는 경우도 있고, 아이언샷은 좋은데 드라이버샷은 실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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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의 티잉 구역 활용법

리디아 고의 드라이버 티샷. photo KLPGA 골프 티샷을 하는 티잉 구역은 전혀 좁지 않은 구역이다. 양쪽 티 마커(Tee Marker)의 너비에, 클럽 두 개 길이만큼의 폭을 가진 사각형이 티잉 구역이다. 마음의 여유만 있다면 자신의 구질과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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