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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현을 바꾼 ‘질문의 힘’

배소현은 자신의 감각으로 이해할 때까지 질문하는 습관이 3승을 이끈 원동력이라고 했다. photo KLPGA 이시우 코치가 원장으로 있는 골프아카데미 ‘빅피쉬’가 자리 잡은 수원컨트리클럽. 연습하던 배소현이 이 코치에게 질문했다. “웨지 샷 거리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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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공을 툭툭 쉽게 치는 비결?

골프 스윙의 작용과 반작용을 설명하는 김현범 프로. /민학수 기자 골프 초보자는 있는 힘껏 공을 치는 것 같지만 생각보다 비거리도 나지 않고 방향성은 더더구나 좋지 않다. 반면 고수는 힘들이지 않고 볼을 툭툭 치는 것 같은데 엄청난 비거리에 방향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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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사과로 시작해 3관왕으로 마쳤다

윤이나가 KLPGA투어 대상·상금·평균 타수 3관왕에 오른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KLPGA 윤이나(21)는 아마추어 국가대표를 거쳐 202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 폭발적인 장타력을 앞세워 그해 7월 에버콜라겐 퀸스크라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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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골프장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지난주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건물 라이프 영관 10·11층에 자리 잡은 영화관 CGV 송파. 여느 영화관과 다르지 않아 보였지만 ‘디 어프로치(THE APPROACH)’라고 적힌 곳 문을 열자 생각하지 못한 풍경이 펼쳐졌다. 1·2층을 탁 틔워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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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여제 등장에 골프 여제도 들썩

13일(현지 시각) 프로암 골프 경기에 출전한 WNBA 농구 스타 케이틀린 클라크. /AFP 연합뉴스 미국 내에서 새로운 ‘농구 여제’로 통하는 케이틀린 클라크(22·인디애나 피버)가 골프 대회에 등장하자 구름 관중이 몰려 대회가 들썩였다. 무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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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내년 5월 '인천 대회' 연다

2023년 9월2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팀 챔피언십(총상금 500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주장인 크러셔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USA 투데이 스포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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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현의 지면 활용법

티샷하는 배소현 선수. photo 뉴시스 배소현(31)은 11월 6일 현재 드라이브샷 평균 거리 253.85야드로 장타 부문 5위에 이름을 올려놓았다. 방신실(20·258.22야드), 윤이나(21·257.65야드), 이동은(20·257.50야드),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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