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조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콜린 모리카와(오른쪽)가 아내 캐서린 주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PGA투어 “골프를 진정으로 즐기고 존중하는 팬을 위해 골프의 성장과 글로벌화는 중요하다. 미국과 유럽의 라이더컵, 미국과 세계연합팀의 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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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초대 챔피언에 오른 이동민. /KPGA 이동민(39)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동민은 3일 전북 장수군 장수골프리조트(파71)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
매일 셀렉스배 제29회 한국 시니어 오픈 골프 대회 정상에 오른 미나미자키 지로에 대한 시상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타미우스 김양옥 회장, 미나미자키,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회장, 매일유업 고정수 전무. /KGA “인생에서 가장...
배소현은 “나이라는 틀에 나를 가두고 싶지 않다”며 “세계 무대 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photo KLPGA 30대에 처음 우승하기 시작해 올해 3승 고지를 밟은 배소현(31)은 세계 랭킹이 쭉쭉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희망에 차 있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