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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PGA 2승째 거둔 케빈 나

데뷔 첫 우승도 8년 걸렸는데… 지긋지긋한 준우승 징크스 벗어 재미교포 케빈 나(35·한국명 나상욱)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8년 만인 2011년 저스틴 팀버레이크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처음 우승했다. 7년 만에 2승째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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