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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골퍼 첫 수상
/AP 연합뉴스

박성현(25·사진)이 미국 방송 ABC가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스포츠 대상(ESPY·Excellence in Sports Performance Yearly)에서 '올해의 여자 골프 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ESPY는 1933년 창설돼 올해로 26회째를 맞았다. 2014년까지 스포츠 전문매체 ESPN에서 담당하다가 2015년부터 ABC가 주관하고 있다.

박성현은 2017 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하면서 신인상과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유소연과 공동 수상)을 휩쓸며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다.

한국 여자 골프 선수가 ESPY 올해의 여성 골퍼에 선정된 것은 박성현이 처음이다. 미셸 위(미국)가 2014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015·2016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2017년 이 상을 받았다.

최고의 남자 골프 선수로는 조던 스피스(미국)가 선정됐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스노보드 선수 클로이 김(미국)이 종목을 통틀어 최고의 여자 선수에 뽑혔다. 클로이 김은 최고의 여자 올림피언, 최고의 여자 액션 스포츠 선수 등 3관왕을 차지했다.

최고의 남자 선수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활약하는 알렉산드르 오베치킨(러시아)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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