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후원
민학수의 올댓골프는 신한금융지주와 함께합니다

영상

Post Page Advertisement [Top]

‘난형난제’ 조우영·장유빈 맞붙는다

임성재가 2연패에 도전하는 우리금융 챔피언십. 조우영과 장유빈의 대결도 흥미롭다. /우리금융그룹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의 인기는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는 나흘간 2만명이 몰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보다...
Read More

황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타이거 우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미국)는 마스터스 100번째 라운드를 아들 찰리(15)와 함께 시작했다. 최종 4라운드 세 번째 조인 오전 9시 35분 출발. 14일(현지 시각)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 드레스 코드인 ‘빨강 셔츠 검정 ...
Read More

Bottom Ad [Pos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