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골프가 9월1일부터 열흘간 서울 도산대로에 있는 카시나 카페에서 ‘2023 FW 아디다스골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아디다스 골프의 하혜영 이사는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코어 골퍼부터 스타일도 놓치지 않는 MZ 세대까지 다양한 요구를 만족하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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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빅토르 호블란. /로이터 뉴스1 ‘노르웨이 골프의 개척자’ 빅토르 호블란(26)은 지난해 12월 타이거 우즈(48·미국)가 주최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비공식 대회 히어로 월드 챌...
빅토르 호블란이 28일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페덱스컵과 우승 보너스 1800만달러를 받았다./USA TODAY Sports 마지막 라운드에 잰더 쇼플리(30·미국)가 8언더파를 몰아치며 추격했지만, ‘바이킹 태권 소년’...
스웨덴의 안니카 소렌스탐 이 7월 6일 캘리포니아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제78회 US 여자 오픈 1라운드 11번 홀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 AFP연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유일하게 59타를 기록한 ‘골프 여제’ 안니...
아마추어 국가대표 장유빈이 27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에서 7타차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KPGA 다음 달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아마추어 국가대표 장유빈(21)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
송영한(32·신한금융그룹)이 27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산산 KBC 오거스타 정상에 올랐다. /JGTO 송영한의 플레이 모습 송영한(32·신한금융그룹)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산산 KBC 오거스타(총상금 1억엔)에서 7년 7개월 만에 통산...
임성재와 2019년 신인상 경쟁을 벌였던 매슈 울프(왼쪽부터), 콜린 모리카와, 임성재, 빅토르 호블란. PGA투어 골프TV에서 합성한 사진을 임성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임성재 인스타그램 ‘바이킹 태권 소년’ 빅토르 호블란(26·노르웨이)...
우승하면 1800만달러(약 240억원). 현존 골프 대회 중 상금 규모가 가장 큰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총 보너스 7500만달러)이 25일 개막했다. 미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
왼쪽부터 오수민, 우기정 송암재단 이사장, 피승현./대구컨트리클럽 피승현(한국체대)과 오수민(비봉중)이 25일 대구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제30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피승현은 4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2...
2023 투어 챔피언십 첫날 9타를 줄인 콜린 모리카와. /AP연합뉴스 우승자에게 1800만달러(약240억원)의 보너스를 주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7500만달러) 첫날 모든 게 원점으로 돌아갔다. 페덱스컵...
롱퍼팅을 한다는 생각으로 칩샷을 한다. photo 민학수 ‘골프의 성인’이라 불리는 보비 존스(1902~1971·미국)는 “칩샷은 골프에서 가장 훌륭한 경제학자(The chip is the greatest economist in golf)”라는 명언을...
옥스필드CC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SNS 포토제닉 콘테스트를 진행한다./올데이 골프레저그룹 강원도 횡성에 자리 잡은 옥스필드 컨트리클럽이 고객 대상 1000만원 규모의 옥스필드-SNS 포토제닉상을 운영하고 있다. 올데이 골프레저그룹의 옥스필드...
21일 BMW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경기에 나선 임성재. /AFP 연합뉴스 임성재(25)가 5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지난해 PGA투어 2승을 거두며 영스타로 떠오른 김주형(21)은 첫 투어 챔피언...
21일 BMW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경기에 나선 임성재. /AFP 연합뉴스 임성재(25)가 5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지난해 PGA투어 회원이 되며 영스타로 떠오른 김주형(21)은 첫 투어 챔피언십...
PGA투어 디오픈 우승자 브라이언 하먼 이 빗속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 PGA투어 1860년 창설된 디오픈 챔피언십(The Open Championship)은 4대 메이저 대회 중 가장 역사가 깊다. 줄여서 디오픈이라고 한다. 디오픈(The...
8월 19일(현지 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 필즈의 올림피아 필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한국의 임성재가 2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게티이미지/AFP 연합뉴스 “최후의 30인에 들어라.” ...
지난 3년간 참가한 KLPGA 대회서 아마추어 1위를 차지한 제주 남녕고 1학년 양효진. /민학수 기자 담력 훈련을 위해 ‘패러글라이딩(paragliding)’을 하는 골퍼라면 여간 독종이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다. 높은 산악 지형에서 세상을 굽어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