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프 브랜드 볼빅은 24일(현지시각)부터 사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국 PGA 머천다이즈쇼에 참가해 큰 주목을 받았다. 사진은 볼빅 부스에 온 외국인들이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볼빅 작년 하반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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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툴루즈 출신인 마티외 파봉(32)은 어린 시절 축구 선수였다. 아버지 미셸(58)은 프랑스 프로축구 툴루즈와 보르도에서 선수·감독으로 활동했고, 할아버지도 축구 선수였던 축구 가문 혈통의 자연스러운 진로였다. 하지만 실력이 기대만큼 따르지...
박현경 공식 팬클럽 ‘큐티풀 현경’이 제작한 TV 광고 스틸컷. 사진 SBS골프 1월 7일 스물네 번째 생일을 맞은 박현경에게 팬클럽 ‘큐티풀 현경’이 TV 광고를 만들어 선물했다. TV 광고 영상은 2023년 10월 박현경이 아홉 번 준우승 끝...
프랑스 골퍼 마티유 파본이 28일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우승을 확정짓는 버디 퍼트를 성공하고 기뻐하고 있다./AFP연합뉴스 프랑스 첫 PGA투어 우승자가 나왔다. 마티유 파본(32)은 28일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
리브(LIV) 골프 시리즈 복귀설이 제기된 앤서니 김(골프 다이제스트 캡처) 11년 전 홀연 필드를 떠난 골프 천재 앤서니 김(39)의 복귀설이 무르익고 있다. 골프전문매체 골프닷컴은 26일 앤서니 김의 지인들을 인용해 앤서니 김이 지난 몇개월 동안 ...
대한골프협회는 25일 정기 총회를 열고 2023년 한 해 동안 학교 체육, 생활체육, 지도, 심판, 연구 등 개인과 단체 13곳에 대한 표창과 공로상을 시상했다. 사진은 강형모(가운데) 대한골프협회 회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대한골...
L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의 스윙 모습. /AFP 연합뉴스 2024년 L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가 18번 홀에서 환호하는 갤러리를 향해 볼을 들어 보이고 있다./AFP연합뉴스 베트남에서 동계 훈련 중인 이시우(43) 코...
1월 7일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코스(파 73)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센트 최종 4라운드에서 34개 버디를 기록하며 ‘역대 72홀 대회 최다 버디’ 신기록 세운 임성재 가 18번 그린에서 버디 퍼팅을 한 후 손을 들고 ...
2000년 1대 젝시오부터 25년간 이어진 젝시오 성공 신화를 쓴 오야마씨와 이구치씨. 사진은 16일 한국에서 열린 신제품 홍보 행사에 나란히 참석한 오야마 히토시씨와 이구치 고타로씨의 모습. /민학수 기자 골프 클럽 개발은 극한 직업이다. 세계 최고...
김시우가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우승한 모습./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4승을 거둔 김시우(29)가 아디다스골프와 골프화 후원 계약을 맺었다. 김시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까지 2년간 아...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강지웅 신임 대표가 2024년 신제품 AI SMOKE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 /캘러웨이 페이스 각 부위에 맞아도 비거리를 더 증가한다는 이미지./캘러웨이 캘러웨이골프가 2024년 신제품 ‘패러다임 Ai Smoke 패밀리’를 19...
박주영(오른쪽)이 챌린저와 의류 후원 계약을 하고 나서 챌린저 코리아 지소영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챌린저 지난해 ‘278전 279기’로 데뷔 14년 만에 정상에 오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박주영이 유틸리티 골프웨어 브랜드 챌린저...
KX그룹이 베트남 후에성에 조성 예정인 5성급 호텔 조감도. ./KX KX그룹 최상주회장과 응우옌 푸엉 베트남 후에성 성장(오른쪽)./KX 국내에서 클럽72, 신라CC, 파주CC 등 7개 골프장을 운영하는 KX그룹(회장 최상주)이 베트남 중부지역에 국...
딱 한 뼘이었다 - 안병훈이 15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 마지막 날 연장에서 1.3m 거리 퍼트를 놓친 뒤 오른손을 펼치면서 아쉬워하고 있다. PGA 첫 우승 기회가 아쉽게...
안병훈이 15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 오아후의 호놀룰루 와이알레이CC(파70)에서 열린 PGA투어 소니오픈 최종 4라운드 5번 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안병훈(33)이 15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 오픈(총상금 830...
선수 팬클럽에서 TV 광고를 직접 만들어 선수 생일에 헌정한다면. 이런 이색적인 광경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박현경(24)에게 벌어졌다. 지난 7일 스물네 번째 생일을 맞은 박현경에게 팬클럽 ‘큐티플 현경’이 TV 광고를 만들어 선물했다. ...
미국 텍사스주 더블린의 벤 호건 박물관. 사진 위키미디어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샷은 다음 샷이다(The most important shot in golf is the next one).” “골프는 실수의 게임이다. 더 좋은 실수(다음 샷을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