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가 골프의 고향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열린 2024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IG 여자오픈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입 맞추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미 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의 총상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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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디오픈 챔피언십이 열린 로열 포트러시 16번 홀. 샷이 오른쪽으로 밀리면 재앙이 기다린다. /올댓골프 2025년 디오픈이 열린 로열 포트러시 골프 클럽은 북아일랜드에 위치한 링크스 코스다. 대서양의 찬 바람이 가끔씩 심술을 부리기도 하는 바닷...
6월 29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7611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한 옥태훈(왼쪽)이 트로피를 들고 어머니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KPGA 데뷔 8년 차인 옥태훈(27)은 국내 최다 홀인원(5개)...
임진희(왼쪽)와 이소미가 2025년 6월 29일 미시간주 미들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5 다우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후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 AFP연합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6승을 거둔 임진희(27)와...
박희영이 6월 22일 경기 안산시 더헤븐CC에서 열린 KLPGA투어 더 헤븐 마스터즈 2라운드를 마친 후 은퇴식에서 꽃다발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KLPGA 골퍼 박희영(38)에겐 ‘스윙이 가장 아름다운 선수’라는 별명이 따라다녔다. 2005년...
황유민은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쳐 '돌격 대장'이란 애칭으로 불린다. /KLPGA ‘돌격 대장’ 황유민(22)은 올해 ‘무한 도전’ 중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함께 해외 대회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
2025년 5월 고양시 뉴코리아CC에서 열린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김효주가 갤러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 /연합뉴스 2023년 롯데 오픈서 우승한 최혜진과 아마추어 1위를 한 양효진. /KLPGA 미국여자프로골프(L...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은 세계 최초로 '듀얼 잉크 360 퍼팅라인'을 적용해 밤에도 잘 보이는 골프 공을 개발했다. /볼빅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대표 홍승석)은 낮에는 선명한 컬러 라인으로 티샷과 퍼팅에 도움을 주고 야간 라운드에서는 ...
남아공의 올드리치 포트기터가 30일 2025 PGA 투어 로켓 클래식에서 5차 연장 끝에 버디를 잡아 우승을 확정짓고는 환호하고 있다. /Aaron Doster-Imagn Images 연합뉴스 평균 326야드 장타를 날리는 20세 신인 올드리치 포트기...
남아공의 올드리치 포트기터가 30일 2025 PGA 투어 로켓 클래식에서 5차 연장 끝에 버디를 잡아 우승을 확정짓고는 환호하고 있다. /Aaron Doster-Imagn Images 연합뉴스 ‘20세 장타자’ 올드리치 포트기터(남아공)가 미국프로골프...
LPGA 투어 팀 대회서 첫 우승한 임진희-이소미 2인 1조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에서 고대하던 첫 우승을 나란히 거둔 임진희(27)와 이소미(26)는 세계 무대를 주름잡던 한국 여자 프로 골프의 초심을 보여주는 상징적...
J.J. 스폰이 6월 15일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25회 US오픈 골프 대회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있다. /사진 UPI연합 6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에서 막을 내린 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