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규칙이 완화되면서 벙커에서 클럽이 모래에 닿아도 무방한 경우가 있지만 여전히 스트로크와 관련이 있을 때는 모래 접촉을 금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CJ컵 당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벙커 샷을 하고 있는 모습. '골프규칙을 알면 골...
Post Page Advertisement [Top]
댈리, 골프장학생 아들과 팀 이뤄 PNC 챔피언십서 우승 우즈 부자 11연속 버디, 이글 1개 댈리 부자에 2타 뒤진 2위 차지 존 댈리 부자가 20일 PNC 챔피언십에서 27언더파 최저타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USA TODAY Sports ...
제2회 삼부토건배 어린이조선일보 골프대회 포스터/어린이조선일보 제2의 최경주, 박세리를 찾아라. 어린이 골프 꿈나무를 발굴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잔치가 열린다. 어린이조선일보(대표 금교돈)와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회장 강전항)이 주최하고 삼부토건주식회...
타이거 우즈가 19일 PNC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아들 찰리(12)와 함께 연한 주황색 상의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나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이날 1번 홀(파4) 티샷을 힘차게 휘둘러 ...
PNC챔피언십 19일 열려 2020년12월 20일 플로리다 올랜도 리츠 칼튼 골프클럽에서 열린 PNC챔피언십대회에서 타이거 우즈가 최종라운드 마지막홀에서 아들 찰리와 주먹을 부딪히고 있다./게티이미지 코리아 “아 정말 놀랍네요. 손으로 코를 비비는 ...
퀄리파잉 시리즈 1위로 합격 안나린이 2022년 LPGA투어 퀄리파잉 시리즈를 수석으로 통과했다. /LPGA/Ben Harpring 항공 엔지니어인 아버지 권유로 중학교 2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안나린(25)은 처음부터 해외 진출이 목표였다. “다양...
128년 미국골프협회(USGA)사상 첫 흑인 회장으로 선출된 프레드 퍼볼과 현 회장 스튜어트 프랜시스. /USGA 홈페이지 US오픈 등 미국의 남녀 내셔널 타이틀을 주관하고 영국의 R&A(로열 앤드 에인션트 골프클럽)와 함께 전 세계 골프...
[티타임 토크] KLPGA 임희정 선수 웃는 모습이 닮았다고 '예쁜 사막여우' 란 애칭이 따라붙는 임희정의 드라이버 커버는 팬이 뜨개질을 해서 선물한 것이다. /민학수 기자 완벽한 2등은 ‘동그란 네모’ 처럼 말이 되지 않는 소리 같다...
[민학수의 올댓골프]가장 완벽한(?) 2등 임희정 인터뷰<1>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한 2021년 웃는 모습이 닮았다고 '예사(예쁜 사막 여우)'란 애칭이 따라붙는 임희정이 팬이 뜨개질을 해 선물한 드라이버 헤드 커버를 들어올렸...
PGA 챔피언스 데뷔 앞둔 양용은, 50세 이상 선수만 출전하는 대회 2009년 우즈 이긴 ‘타이거 킬러’… “신인의 마음으로 인생 2막 열 것” ‘바람의 아들’ 양용은이 2009년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를 밀어내고 우승한 뒤...
모리카와, PGA 히어로 대회서 4라운드 단독 1위로 출발했지만 더블보기 2개로 무너져 공동 5위… 호블란이 2연속 이글로 역전우승 콜린 모리카와가 5타 차 선두를 지키지 못하고 히어로 월드 챌린지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패한 뒤 고개를 숙인 채 떠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