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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삼부토건배 어린이조선일보 골프대회 포스터/어린이조선일보

제2의 최경주, 박세리를 찾아라. 어린이 골프 꿈나무를 발굴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잔치가 열린다.

어린이조선일보(대표 금교돈)와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회장 강전항)이 주최하고 삼부토건주식회사(대표이사 이응근)가 후원하는 ‘제2회 삼부토건배 어린이조선일보 골프대회’가 그 무대다. 20일 군산컨트리클럽(전주·익산 코스)에서 개최되는 이 대회는 초등학교 3~6학년 남녀 어린이 골퍼 120명이 출전한다.

‘삼부토건배 어린이조선일보 골프대회’는 세계 무대를 빛낼 골프 꿈나무를 발굴·육성하고 새로운 가족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크린골프 방식으로 열렸던 지난 대회와는 달리 이번에는 필드에서 펼쳐지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달 8일 기상악화로 연기된 이후, 조직 완비 및 현장 재정비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당일 경기는 SBS골프 채널을 통해 녹화 중계된다.

경기는 선수의 학년과 성별에 따라 총 4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항룡부에는 5~6학년 남자 44명(11팀)이, 불새부는 5~6학년 여자 48명(12팀), 기린부 3~4학년 남자 12명(3팀), 청학부 3~4학년 여자 16명(4팀)이 참가한다. 각 부별 18홀 스트로크 플레이에 의한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기린부·청학부는 적색티마커, 항룡부·불새부는 백색티마커를 티잉 구역으로 사용한다.

초등학교 골프 무대에서 강자로 꼽히는 손제이 군/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순위는 부별로 18홀 경기 성적을 합산해 매긴다. 각 부의 우승자가 동점일 경우 연장전을 실시하고, 그 외 선수가 동점이면 스코어 카드상의 ‘카운트 백 방식’으로 결정한다. 항룡부·불새부는 1~5위, 기린부·청학부는 1~3위까지 우승·준우승컵을 비롯해 상장과 장학금, 부상 등이 주어진다.

출전 선수 중 성적이 우수하고 기량이 출중한 유망주로는 손제이(부산 가동초 5)·추예준(원주 구곡초 6) 군과 현세린(경기 석성초 6)·이시은(제주 중문초 6) 양이 꼽힌다. 손제이 군은 일간경북신문 화랑배와 한국초등골프연맹회장배 우승, 서라벌배 준우승, 녹색드림배 3위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추예준 군은 장관배 우승을 비롯해, 서라벌배 준우승, 녹색드림배·한국초등골프연맹회장배 3위를 기록했다. 현세린 양은 한국초등골프연맹회장배 우승과 소년체전·서라벌배·녹색드림배 3위를 차지했고, 이시은 양은 소년체전 및 일간경북신문 화랑배 우승과 녹색드림배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초등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현세린 양. /한국초등학교연맹

금교돈 어린이조선일보 대표는 “이번 경기는 한국 골프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축제의 장이자 각자 기량을 발휘하는 선의의 경쟁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전항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회장은 “PGA 챔피언스 투어에서 우승한 최경주 선수처럼 어린이 선수들이 아름다운 도전의 용기를 갖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응근 삼부토건 사장은 “어린이 선수들이 미래의 프로 골퍼로 성장하는 데 있어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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