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역전 칩샷 이글로 우승한 러셀 헨리(미국)가 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세계 랭킹 톱10에 들 만한 재능이 있는 선수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늘 지난주보다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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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역전 칩샷 이글로 우승한 러셀 헨리(미국)가 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러셀 헨리(36·미국)가 짜릿한 역전 칩샷 이글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5승을 거뒀다. 2022년 월드...
신지애가 9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상 상금 1위에 오른 뒤 축하 꽃다발을 받은 모습./KPS 300번째 출전한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 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며 신지애(37)는 JLPGA 투어 통산 상금왕에 올랐다. “후...
페블비치에서 우승한 로리 매킬로이. /PGA투어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는 최고의 골퍼도 부러워하는 스윙의 천재다. 175㎝, 73㎏의 크지 않은 체구인데도 330야드를 넘나드는 파워 넘치는 스윙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장타 순위에서 세...
국가대표 오수민(17·신성고)이 9일 위민스 아마추어 아시아 퍼시픽 챔피언십(WAAP)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퍼팅에 성공하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대한골프협회 국내 아마추어 여자 골프 최강인 국가대표 오수민(17·신성고)이 위민스 아마추어 아시아...
신지애가 1일 ISPS 한다 호주오픈에서 개인 통산 65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EPA 연합뉴스 ‘작은 거인’ 신지애(37)가 일본 여자 프로골프 통산 상금왕이란 또 하나의 금자탑을 세웠다. 신지애는 9일 일본 오키나와현 류큐 골프클럽(파72·6610...
신지애는 2024년 ISPS 한다 호주오픈에서 개인 통산 65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EPA 연합뉴스 신지애(37)가 일본 여자 프로골프 통산 상금왕에 바짝 다가섰다. 신지애는 7일 일본 오키나와현 류큐 골프클럽(파72·6610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
/KPS 베트남 훈련 캠프에서 애니 김과 연습라운드를 하는 이정민(오른쪽). photo 올댓골프 골프 인생에 가장 감격스러운 우승은 언제일까. 아마추어 시절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이정민(33)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도 11승에 빛나는...
신지애(오른쪽)와 이효송(왼쪽)이 2025년 JLPGA투어 개막전인 제38회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 전야제에서 오키나와의 전통 의상을 입은 스태프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PS 통산 65승을 거둔 집념의 골퍼 신지애(37)의 도전이 ...
최진하 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투어 경기위원장 - 서강대 정치외교학,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대학원 수료, 용인대 골프학 석·박사, 영국 R&A, 미국 PGA 레퍼리 스쿨 이수, 전 대한골프협회(KGA) 경기위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025년 PGA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데뷔 2년 만에 첫 우승한 조 하이스미스의 스윙 모습. /AFP 연합뉴스 “2라운드 18번 홀 퍼트를 앞두고 ‘또 컷 탈락할 거냐’고 자문했다. 1.5m 거리 까다로운 파 퍼트에 성공하면서 뭔가 다른 기운이 ...
타이거 우즈가 테일러메이드와 손잡고 만든 새 의류 라인 '선데이 레드'를 발표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양용은이 의류 후원 브랜드인 매드캐토스 컨트리클럽 로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왁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