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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가 31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오픈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통산 상금 1억 달러를 돌파했다. 4라운드에서 티샷 하는 모습. /AFP 연합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가 ‘골프 황제 ’ 타이거 우즈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통산 상금 1억 달러의 사나이가 됐다.


매킬로이는 31일(한국 시각)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오픈(총상금 950만러)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상금 33만7844달러를 획득했다. 지난주 9970만9062달러에서 1억 4만6906달러를 기록했다. 통산 상금 1위 타이거 우즈는 1억2099만9166달러이다.


매킬로이는 이번 대회 2라운드 마지막 4개 홀에서 버디 3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를 기록, 컷(3언더파)을 간신히 통과했지만,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공동 14위(9언더파)로 뛰어오른 데 이어,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공동 5위(15언더파)에 오르며 상금 1억 달러를 돌파했다.


매킬로이는 올해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 상금 360만 달러,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상금 450만 달러 등 시즌 903만 7844달러로 상금 랭킹 1위다.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PGA투어에서 뛰기 시작한 매킬로이는 262 경기에서 28승(메이저 4승)을 거두었다.


우즈가 2012년 PGA 투어 사상 처음으로 통산 상금 1억 달러를 돌파했을 때 이 기록은 깨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우즈는 2012년 9월 PGA 투어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서 3위 상금 54만4000달러를 보태 1억 35만700달러를 기록했다. 1996년 PGA투어에 입성한 우즈는 378경기에 출전해 PGA투어 통산 최다승 타이기록인 82승(승률 21.7%), 톱10 199회(52.6%), 컷 통과 339회(89.7%)를 기록했다. 우즈는 대회당 평균 32만103달러를 벌어들였다. 하지만 2022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후원하는 LIV 골프가 등장하면서 스타 선수들 유출을 막기 위해 PGA투어가 상금을 대폭 증액하면서 선수들 수입이 가파르게 늘기 시작했다.


대회 우승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0승을 거둔 이민지(29)의 동생인 이민우(27·이상 호주)가 차지했다. PGA투어 첫 정상. 이날 3타를 줄인 이민우는 최종 합계 20언더파 260타를 기록하며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와, 개리 우들랜드(미국)를 1타 차이로 꺾었다. 우승 상금은 171만달러(약 2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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