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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쿠팡플레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LIV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23)이 16일 호주 애들레이드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7112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250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2언더파 214타로 필 미켈슨(미국) 등과 공동 23위(7명)로 마쳤다. LIV 두 번째 대회였다. 지난주 개막전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에서 공동 49위였던 것과 비교하면 26계단 뛰어올랐다. 상금은 19만714달러. 호아킨 니만(칠레)이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 우승 상금 400만달러에 단체전 3위 상금을 더해 412만5000달러를 손에 쥐었다.


윤이나가 LET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세마스포츠마케팅

지난 1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유럽여자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선 이소미(27)가 12언더파 204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LPGA투어 데뷔전인 파운더스컵에서 컷 탈락 했던 윤이나(22)는 공동 4위. 우승은 16언더파 200타를 친 지노 티띠꾼(태국)이었다. 이소미는 단체전과 개인전 준우승을 합쳐 상금 44만달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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