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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이 악천후로 5일 열릴 예정이던 최종 4라운드가 취소됐다.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와 엄청난 강풍으로 대회를 치를 수 없게 됐다. 18번홀 모습. /AFP 연합뉴스

윈덤 클라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3라운드에서 12언더파 60타 코스 레코드를 세운 뒤 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 /AP 연합뉴스

지난해 US오픈 우승자인 윈덤 클라크(31·미국)가 5일 악천후로 마지막 라운드가 취소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가 54홀 경기로 축소되면서 전날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클라크(17언더파 199타)가 상금 360만달러(약 48억원)와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클라크는 3라운드에서 12언더파 60타를 쳐 코스 레코드를 세우며 2위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17년 프로 데뷔한 클라크는 지난해 5월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PGA투어 134번째 경기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고, 6월 US오픈 우승에 이어 8개월 만에 통산 3승째를 따냈다.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4라운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와 강풍으로 취소됐다,

PGA 투어 대회가 54홀로 축소 진행된 것은 2016년 취리히 클래식 이후 약 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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