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학수의 올댓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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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52·SK텔레콤).

‘탱크’ 최경주(52)가 올 시즌 두번째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경주는 24일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의 더 컨트리클럽 오브 버지니아(파72)에서 열린 챔피언스투어 도미니언 에너지 채리티 클래식(총상금 22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스티븐 알커(51·뉴질랜드)에게 1타 뒤진 2위에 올랐다.

작년 9월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에서 챔피언스투어 첫 우승을 따낸 최경주는 지난 3월 호그 클래식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이다.

알커는 15∼17번 홀 연속 버디를 포함해 4타를 줄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PGA투어에서 1승도 올리지 못했고 전혀 존재감이 없던 알커는 1971년 7월생으로 지난해 7월 만 50세 이상 선수가 출전하는 챔피언스 투어 자격을 획득하자마자 전혀 딴 사람이 된 듯 최강자로 거듭났다. 알커는 올 시즌 4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등 챔피언스 투어에서 치른 31개 대회에서 5승을 포함해 24번이나 상위 10위에 올랐다. 양용은(50)이 공동 22위(4언더파 212타)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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