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학수의 올댓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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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33·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CJ컵(총상금 1050만 달러)에서 2년 연속 우승하며 세계 1위를 탈환했다.


매킬로이는 24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질랜드의 콩가리 골프클럽(파71·7655야드)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267타를 기록하며 2위 커트 기타야마(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상금 189만 달러(약 27억원)를 받았다.


매킬로이는 6월 캐나다오픈, 8월 투어 챔피언십에 이어 올해 세 번째 PGA 투어 우승을 달성하며 PGA투어 통산 23승째를 기록했다.


매킬로이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다. 2012년 3월 처음 세계 1위 자리에 올랐던 매킬로이는 통산 9번째이자 2020년 7월 이후 2년 3개월 만에 1위 자리에 복귀했다. 공동 45위로 대회를 마친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올해 3월 말 처음 세계 1위에 오른 이후 7개월 만에 1위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


매킬로이는 챔피언 조에서 기타야마, 이경훈과 접전을 벌이다 14~16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경훈(31)은 선두에 2타 뒤진 단독 3위(15언더파)에 올라 이 대회 한국 선수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2017년 김민휘(30)의 4위가 한국 선수 최고성적이었다. 김주형(20)이 공동 11위(10언더파), 임성재(24)가 공동 34위(4언더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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