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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0358> US여자오픈 3라운드서 티샷하는 김아림 (휴스턴 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75회 US여자오픈 골프 대회의 3라운드 2번 홀에서 한국의 김아림이 티샷을 하고 있다. 김아림은 이날 3라운드 합계 1오버파 214타를 기록해 세계 랭킹 1위 고진영, 2위 김세영 등과 같이 공동 9위에 올라 있다. 선두와는 5타 차다. US여자오픈 4라운드는 당초 14일로 예정됐지만 악천후로 인해 하루 연기됐다. knhknh@yna.co.kr/2020-12-14 08:28:48/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지난 15일 여자골프 최고 권위의 US여자오픈을 제패한 김아림(25)은 자타공인 ‘장타 여왕’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최근 3년 연속 장타 부문 1위에 올랐다. 동료 선수들은 “비교 불가”라고 말한다.

지난 10월 또 다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김세영(27)도 장타라면 빠질 수 없다. 올 시즌 평균 260.39야드를 날렸다. 김아림이 KLPGA 투어에서 기록한 올 시즌 평균 비거리는 259.5야드. 하지만 둘은 ‘노는 물’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 비교로 우열을 논하기는 힘들다.

과연 누구의 파워가 더 셀까. 하드웨어에서는 김아림이 단연 앞선다. 키만 놓고 보더라도 김아림은 175cm로 김세영(163cm)보다 12cm나 크다. 키와 팔 길이에서 오는 스윙 아크의 차이는 더 벌어진다.

평소 “골프를 하지 않았으면 특전사를 갔을 것”이라고 말하는 김아림은 성격처럼 스윙도 막힘이 없다. 시즌 중에도 일주일에 3~4일씩, 1시간30분 가량 웨이트트레이닝을 할 정도로 체력 훈련에 열심이다. 2017년부터 김아림의 트레이닝을 맡고 있는 최차호(50) 관장은 “처음에는 좌우 근육의 밸런스가 틀어져 있었다. 이를 바로 잡으면서 정확성과 파워 모두 향상됐다”고 했다.

김세영이 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 3번홀에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김세영은 타고난 감각이 뛰어나다. 태권도장을 운영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태권도를 익혔다. 공인 3단이다. 김세영을 2010년부터 지도하고 있는 이경훈(51) 코치는 “세영이가 처음 왔을 때 공을 던져주니까 손가락 3개를 이용해서 낚아챘다. 그 모습을 보고 ‘아!, 잘 다듬으면 대성하겠다’라는 느낌이 왔다”고 했다.

이경훈 코치는 김세영의 스윙에 대해서는 “상하체의 꼬임과 손목 동작이 뛰어나다”고 했다.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처럼 백스윙 톱에서 오른손이 쟁반을 받치듯 많이 꺾여 있어 장타를 치는 데 유리하다는 게 이경훈 코치의 설명이다. 이 코치는 “임팩트 직전 머리가 볼 뒤에 딱 잡혀 있는 것도 탄도 높은 장타의 비결”이라고 했다.

김아림과 김세영은 활동 무대가 다르기 때문에 아직 제대로 맞붙은 적은 별로 없지만 이번 US여자오픈만 놓고 보면 김아림이 조금 앞섰다. 김아림은 대회 기간 평균 255.8야드를 달려 장타 부문 4위에 올랐고, 김세영은 251.3야드로 11위에 자리했다.

김아림의 장타 능력에 대해서는 또 다른 장타자인 박성현(27)도 일찌감치 인정했다. 김아림과 2018년 이벤트 대회(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서 맞붙은 적 있는 박성현(27)은 “이제 저는 장타자라는 소리 못 듣겠다”고 눙치기도 했다.

김아림과 김세영 모두 평소 파워를 100% 사용하지 않는 것도 공통점이다. 김아림은 “70% 힘만 사용한다”고 하고, 김세영은 “80% 힘을 사용한다”고 말한다.

이들을 ‘어잘공(어쩌다 잘맞은 공)’으로 비교할 수 없다. 계속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곳으로 떨어뜨릴 때 장타라고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자와 호랑이처럼 발톱을 숨기고 있다가 필요할 때 뽑아낼 수 있는 능력을 추구하는 건 프로의 세계에선 당연하다. 김아림이 내년부터 LPGA 투어 진출을 선언하면서 하드웨어와 감각을 앞세운 둘의 대결에서 누가 더 장타 능력을 뿜어내는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다.

댓글 2개:

  1. 민학수 기자나 독자들의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바 이 댓글을 쓰는 진의를 밝히는 바는 골프는 절때 멀리치기 경기가 아니라 한타 한타를 정확하게 쳐야 하는 운동임을 재삼 강조하는 바이다. 먼저 이야기 하고 남아가고져 하는것은 요즘 비단 한국만 그런게 아니지만 댓글은 아무나 아무렇게나 막말 횡설수설 비방을 목적으로 있는게 아니다. 그런데 골프기사에 댓글을 달려면 골프를 실제 치고 있거나 상당한 경지에 이르도록 쳐 보았거나 골프에 대한 이론과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면 댓글을 달수가 없다. 다만 잘했어요! 축하해요! 정도라면 모를까? 골프는 야구나 축구 농구같이 눈으로 보고 평가를 할 성질의 운동이 아니다! 상당한 기간동안 실기연습과 라운딩 경험 그리고 이론과 룰을 알아야만 평가를 할수 있는 매우 까다롭고 복잡한 운동이다.
    그런데 골프채 한번 잡아보지 못한자들이 막말성 댓글을 능사로 다는게 요즘 풍조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골프에서 장타는 주로 드라이브 샷의 거리를 이야기하는데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페어 웨이 우드나 아이언 샷에서 장타를 치면 다소 유리한 측면이 전혀 없는게 아니지만 골프 경기란 의외로 짧은거리를 치기가 더 어렵고 이때 사용하는 골프클럽이 로프트가 높아서 백스핀이 많이 걸리고 다루기 더 어렵다. 골프 경기의 긍극적인 목적은 매홀마다 몇타에 홀아웃을 하느냐에 따라서 승부가 갈리는 것이며, 300야드 라는 긴 거리를 한번에 친것도 한타이며, 불과 한뼘짜리 퍼딩도 결국 한타이기는 마찬가지 인 것이다. 결국 거듭 강조하지만 정확성이 동반하지 않는 골프샷의 거리는 백해무익한 것이다. 이번 110만불의 상금이 걸린 대회에서 고진영과 김세영의 경기 내용이 거리보다는 아이언 샷의 정확성, 칩샷의 기술, 퍼딩이 얼마나 중요하다는것을 매우 명확하게 잘 보여 준 경기이었다. 보통 평균 비거리 샷을 가지고 있는 주말골퍼라면 아이런 샷의 정확도를 기르고 칩샷을 열심히 연습하고 집안의 카패트 위에서라도 퍼딩 연습을 부단히 한다면 내기골프의 강자로 올라 설수가 있다.
    한가지 팁을 준다면 연습장에서 맹목적으로 연습타를 치게되면 결국은 악습을 기르는 꼴이 되고 만다. 한샷 한샷을 반드시 목표물을 정하고 정학하게 치는 연습을 하여야 하며 아이언 3번부터 피칭웨이지 까지 전부 연습할 필요가 없다. 아마추어 주말골퍼는 골프 백에서 아예 3번 4번 아이언은 빼서 집에 놔두고 다녀라! 아이언은 홀수 5, 7, 9, 10번을 집중적으로 연습해도 나머지 6. 8 번 아이언도 잘칠수가 있다. 그리고 우드도 3번 우드는 빼서 집에 놔두고 5번 그리고 유틸리티 우드 7번우드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라! 연습타는 반드시 목표를 정하고 쳐라! 아마추어 주말골퍼는 먼저 정확하게 치는법을 터득하라! 스윙폼이고 나발이고 연연하지 말라! 선수의 경우에는 얘기가 틀리겠지만. 골프는 폼이 좋다고 잘치는게 아니다. 개폼이라도 정학하게 치는 골퍼가 잘치는 골퍼 이다.
    이글을 보는 독자들 중에는 고개를 갸우뚱하는 독자도 있을테지만 나는 골프 50여년의 경력의 소유자 이다.
    일예로 PGA. 의 짐퓨릭같이 골프 교본에도 없는 팔자 스윙을 해도 여러번의 큰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거듭이야기 하지만 골프는 공을 치는 법을 터득해야 하는 운동이다.
    폼도 좋고 공도 잘치면 금상첨화 이겠지만, 폼이 좋고 공을 잘못치는것보다 폼은 안 좋아도 공만 잘치면 되는 아주 이상한 운동이 골프라는 경기 이다.
    결국 공을 목표하는 곳에 정확하게 보내는 법을 클럽을 통해서 터득하라는 얘기이다.
    드라이브 장타 빛 좋은 개살구 이다.
    김아람 선수 내년 LPGA. 도전에서 장타에 연연하다가는 태국선수 쥬타뉴간 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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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 US Open. 우승자 김아람 선수가 출사표를던졌다.
    2021년 LPGA. 데뷰 하겠다고 !
    금년에는 코비드 19 때문에 대회가 많이 취소 되었다. 이제 미국에서는 코비드 19.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해서 해서 벌써 100만명이 넘게 접종이 계속되고 있다. 백신 접종이 일반인에게도 폭넓게 이루어지면, 골프대회도 금면보다는 더 많이 개최 하지 않을까 기대해 보면서 김아람 선수가 과연 몇개 대회나 출전을 하게 될지, 과연 데뷰 첫해에 우승을 거뭐 쥘지가 골프 팬들에게 관심거리가 아닐수가 없을것이다. 그런데 한국과 미국의 골프환경이 판이하고 다르고 골프 코스도 많이 다르다. 미국은 한국인들이 도저히 상상조차 안 되는 큰나라이며 50개주에 수천개에 산재해 있는 골프장도 각 스테이트 마다 다르다. 한국의 골프장은 주로 산악지대에 건설이 되어 있어서 내리막 오르막이 심하며 페어웨이도 비교적 좁은 편이며 방커의 숫자, 그리고 해저드가 미국의 골프장과 다르며 특히 잔디도 다르다. 필자는 미국에 거주하는 관계로, 워낙 골프를 좋아해서 지난 40여년동안 미국의 11 개 주 ( 스테이트) 수많은 도시에서 골프를 쳐 본 경험이 있다. 캘리포니아 북쪽에는 한국과 비슷한 지여의 유사한 콜프장이 더러 있으며 텍사스의 경우 완전 평지에 건설된 골프장이 많으며, 플로리다의 경우 물( 작은 호수) 많으며 그 밖의 조지아주, 사우스, 노스 캘로라이나, 메릴랜드, 노던 버지니아, 뉴저지주 도시근교는 보통 일반적인 골프장 형태이며 노던 버지니아 북쪽의 골프장은 산악형 골프장들이 있다. 미국의 PGA. 선수들이 시합하는 골프장에는 약 100여개 정도의 벙커가 있다.
    김아람 선수는 한국 최고의 장타자라고 하는데 유감스럽게도 그 정확도에서는 페어웨이 안착율이 64% 이며 한국100위 라고 한다. 결국 그러니까 이제것 우승횟수가 2회 밖에 었었던 것이다. 비거리가 260야드 이며, 평균타수가 72.0345. 이다
    김세영 선수의 금년 평균 타수는 68.686.이었지만 규정 타수를 못채워서 금년 LPGA. 최저 타수상은 교포 선수 다니엘 강이 70. 082로 수상을 했다. 물론 미국의 골프 코스 환경은 한국보다는 좋은 편이러고는 하지만 김아람 선수가 페어웨이 안착율 64% 에다가 평균타수 72.0345. 를 가지고는 LPGA. 에서는 우승은 꿈도 못 꾼다는 애기이다. 보통 LPGA. 선수들이 시합하는 골프장의 코스 총 길이는 6500 야드 내외의 코스에서 시합을 하는데 이는 일반 골퍼 불루 티의 길이와 거의 같다.
    그렇다면 김아람 선수는 금년 동계 훈련에 티샷에 3우드를 많이 사용하여 페어웨이 안착율을 높이고 페어웨이가 넓은 홀에서만 드라이브를 잡아야 할것이다. 김아람 선수의 평균타수가 높은 이유중에는 드라이브 안착율이 낮다는 얘기는 드라이브의 부정확성으로 벌타를 먹거나, 레이 아웃을 많이 하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김아람 선수는 미국에 보다 일찍 들어와 동계훈련을 하면서 미국 골프 코스적응 훈련과 집중적인 티샷, 벙커샷 연습을 보다 많이 해야 할 것이다.골프 코스는 매우 과학적이고 경험에서 많들어졌기 때문에 어느코스나 쉬운코스가 없는 법이다. 김아람 선수는 비거리에는 자신이 있는 선수이니까 정확도를 높이는 훈련과 코스 적응 여하가 내년도 성적을 좌우할 것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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