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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골프는 자타공인 세계 최강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21일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2020시즌 일정을 모두 마친 가운데 세계 랭킹 1~3위가 줄줄이 한국 선수다.

고진영이 1위를 지킨 가운데 김세영(27)과 박인비(32)가 나란히 2위와 3위를 유지했다. 이들은 올 시즌 LPGA 투어 상금 랭킹에서도 그대로 1~3위를 기록했다.

여자골프 ‘빅3’ 구도를 형성한 이들은 올 시즌 저마다 성공적인 해를 보냈다. 고진영은 시즌 내내 세계 1위를 유지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상금왕 2연패에 성공했고, 김세영은 첫 메이저 우승을 달성하면서 ‘올해의 선수’ 타이틀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미뤘던 통산 20승 고지에 올랐다.

이들 3명은 모두 흠잡을 데 없는 플레이를 선보이는 가운데 저마다 개성 넘치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들 스윙의 요체를 간략하게 정의하면 고진영은 ‘흔들림 없는 밸런스’, 김세영은 ‘감각적인 파워 플레이’, 박인비는 ‘느린 듯 완벽한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다.

고진영이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컴퓨터 같은 샷으로 역전 우승하며 상금왕 2연패를 차지했다. /AFP 연합뉴스

먼저 고진영의 경우 몸통과 하체 등 큰 근육을 잘 사용하는 스타일이다. 덕분에 밸런스가 좋고, 일관성이 뛰어나다. 올 시즌은 4개 대회 밖에 치르지 않아 지난 시즌 통계를 보면 그린적중률 1위(79.56%), 페어웨이 적중률 9위(0.94%)에 올랐다. 다운스윙 때 지면을 누르는 동작도 좋아 체구에 비해 아이언 샷 거리도 뛰어나다.

지난 11일 US여자오픈 2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하는 김세영./USA투데이 연합뉴스

김세영은 키(163cm)가 크지 않으면서도 파워 넘치는 플레이가 특징이다. 어린 시절부터 태권도로 다진 단단한 하체가 버텨주고 있어서다. 덕분에 상하체의 꼬임이 좋고, 순간적인 감각도 뛰어나 다이내믹한 스윙을 구사한다. 올 시즌 김세영은 평균 262.89야드(20위)의 장타를 날렸고, 아이언 샷의 그린 적중률은 77.62%로 1위에 올랐다.

18일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 3번홀에서 티샷하는 박인비./AFP 연합뉴스

박인비는 3명 중 파워는 가장 약하지만 가장 안정적인 샷을 날린다. 올 시즌 티샷의 평균 비거리는 237.43야드로 129위에 그쳤지만 페어웨이 적중률은 82.83%로 3위에 올랐다. 박인비의 느린 듯한 스윙이 사실은 극도의 긴장감이 흐르는 대회 때는 가장 알맞은 템포로 작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애덤 스콧(호주)은 “스윙이 안 될 때 박인비의 느린 스윙 리듬을 생각하면서 친다”고 했고,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3점 슈터이자 PGA 2부 투어에 초청 선수로 나설 정도로 수준급 골퍼로 꼽히는 스테픈 커리도 “박인비는 나의 우상이다. 그의 스윙 템포는 내가 바로 원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박인비는 일관성 높은 드라이버 샷의 비결 중 하나로 상체의 힘을 빼야 한다고 했다. “아마추어 분들은 힘이 위로 쏠리는 경우가 많아요. 상체의 힘을 하체로 내려 발바닥 쪽에 집중해야 해요. 상체의 힘이 빠지면 어드레스가 차분해지는 느낌이 들고, 스윙도 보다 자연스러워져요.”

댓글 1개:

  1. 수년째 민학수 기자의 골프기사에 나홀로 단골로 댓글을 작성하고 있다. 이제 눈이 잘안 보여서 오타가 무진장 나온다. 이댓글을읽는독자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싶다. 웬만하면 문맥상 이해가 되시리라!
    왜 골프 기사에 댓글이 안 달릴까?
    골프는 우선 장비값이 비싸다. 특히 한국에서는 엄청비싸다.
    드라이브 하나에 3, 4 백반원 홋가하는게 수두룩하고 아이언 한 셋트에 ( 3번에서 10번까지 ) 역시 3, 4백번 씩이나 하고
    여기에도 이름있는 웻지 하나에 십여만원, 퍼더 하나에 4,50만원 이나 한다.
    결국 한국인들은 특히 소위유명브란드 고가를 선호하다보니 골프 장비 한세트 구비하는데 돈 천만원 쉽게 들어간다.
    여기에 초소 수개월이상 죽어라하고 연습하고, 소위머리르 언든다고 표현하는 코스 첫 라운딩 비용이 요즘 100여만 들어 갈것이다.
    골프 회원권은 억대이며, 회원권없이 묻어서 골프를 칠때, 초소비용이 30여만원에 프러스 50만원은 우습게 나간다.
    한인들은 내기골프를 치며, 라운딩 뒤에 거의 반드시 뒷플이를 하는데 이비용 배버다 배꼽이 클정도 이다.
    사실이, 현실이 이정도인데 골프 인구는 예전보다 늘었다고는 하나 실제 골프를 자주칠 사람은 현실적으로 극소수 일뿐이다.
    특히 골프는 처음배울때 부터 레슨 코치 밑에서 스윙을 배우게 되며, 원래 골프를 배울 때는 * 골프 스윙, * 골프 룰. * 그리고 골프 매너를 반드시 같이 배워야 한다. 이점에 있어서 한국인 아마추어 골퍼들을 골프 루과 매너는 가히 똥매너 수준이며 룰은 골프를같이 치는사람들 중에서 말빨 쎈사람이 곧 법이다.
    현실이 이러니 골프 기사에 제대로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가진 독자들이 얼마나 있어 댓글을 달수 있겠는가?
    나같이 왕년에 골프께나 치다가 이제 노인이 되어서 은퇴한 사람이나 끅적거리지......
    나는 소싯적에 구기종목을 운동하여서 당시는 프로가 없던 시절이라 실업팀 선수까지 경헙한 운동선수 출신이며 친구/다라 강남간다고 친구 덕분에 그리고 매형이 골프를 치셔서 남들보다 일찍 골프를 치기 시작하였다.
    70년대에 미국에 공부하러 갔다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눌러 앉아 산 덕분에 골프는40여년 이상을 원없이 쳐 보았다.
    나는 미국에 오기전부터 골프의 기본기 정도는 체득한 터라 동네 사람들과 골프치러 다니면서 아 ! 제대로 한번 배워봐야겠다고 미국에는어느동네나 다 있는 연습장 렌슨 코치에게서 골프를 배우면서 잭, 니콜라스가 쓴 골프 교습서 ( 고전이다 )를 거의외우다 싶이 하루도 빼지 않고 수년동안 읽고 또 읽었다. 모든 골프 교본이 다 마찬가지 이지만 골프교본은 자기 핸디가 최소 18. 이하가 도지 않느다면 교본이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절때 이해하지 못한다.그리고 골프 룰을 암기하여야 한다. 필자의 골프 가방에는 항상 룰북을 가지고 다녔다.99.99% 의 한국인 골퍼들은 문제가 생기면 자기가 유리한쪽으로 우긴다. 물론 미국넘들 골퍼들도 열이면 아흡 골프 룰을 잘모르기는 마찬가지 이다.
    모든 운도이 다 마찬가지 이지만 골프는 싱글핸디를 칠려면 일주일에 3번 이상을 연습장을 가야하고, 3번이상은 필드에 나가야 싱글핸디가 유지될 정도롤 한상 샷 감각을 유지해야 한다.
    골프에는 공이 안 맞는 이유가 3천가지 이상이나 있으며, 심지어 장모님이 감기가 걸리셔도 공이 안 맞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자연 환경에서 하는 운동이라 기후에 민감하며 비가 부슬부슬내리거나 바람이 많이 불면 스코어아 형편없이 니온다!
    골프 18홀은 한홀, 한혹 자체가 시합이고 경기이다. 전반 기량이 다르고 후반 기량이 다르다.
    또한 심리적으로 주변환경에 따라서 샷이 달라지며, 우리말로 야지를 놓는데에 따라서도 샷이 달라진다.
    골프는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썪는다는 옛말과 매우 흡사하다.
    골프에 미치면 기혼자는 가정을 잃을수도 있으며, 직장을 잃거나, 사업이 망하거나 무슨 사단이라도 벌어진다.
    그이유는 골프 한번 치려면 그야말로 한국같은 경우 하루가 지나가기 때문이다.
    결국 골프는 돈있고 이룰거 다 이룬 사람들이나 즐기는 그야말로 귀족들의 스포츠 이다.
    미국의 경우 동네 퍼불릭 골프장 그린피가 요즘 많이 올랐지만 그래도 지역마다 편차가 심하지만 보통 40불 이하다.
    미국은 골퍼들의 천국이다.
    그러나 한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LA.일부지역, 등등은 약시 아수라장이다!
    이미 미국의 골프장에서는 한국인들의 극성이 소문이 나 있어서 일부 골프장에서는 핑계를 대고 아예 부킹을
    안 받아 주는데도 있으며 이는 한국인들이 스타러( 차례대로 라운딩을 내보내는 관리르하나사람) 에게 현금을 디밀고
    새치기를 하다가 번번히 걸리는 사례들이 있어서 이다.
    생각해 보라! 토요일, 일요일 주말에 하루에 10팀만 내보내면 수천불이 들어오는데.......

    골프의 이론은 수천 수만가지이며 세상에서 가장 코치하기 쉬운 운동이 골프 이다.
    공이 안 맞을때, 하다못해 머릴를 들었다고 하면 누가 아랴?
    자신이 하고 있는 스위을 자기자신이 볼수 없기 때문이다.

    골프는 어느운동과는 달리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하는 경기 이다.
    그야말로 개폼으로쳐도 스코어만 좋은 골퍼들이 즐비하며 실재 PGA.선수들중에서도 무수히 많다.
    그러나 모본으로 삼을것은 물론 못된다.

    골프는 공을 멀리치는 시합이 아나다!
    남자들이 모이면 군대 얘기 그리고 여자 따먹은 얘기 그리고 거시기 크다던가 거시기를 오래해서 상대여성을 뽕가게 만든다는 등 못난 이애기를 하는 못난 넘들이 항상있다.
    골프에서 장타이야기 하는사람이 꼭그렇다.
    골프는 누가 뭐라고 해도 정확하게 칠 줄 알아야한다.
    PGA. 선수들중에서 소위 장타자 500명과 정확한 샷을 장착한 선수들 중에 누가 우승을 더 많이하냐 조사해보면
    금방 답이 나온다.
    지구상 어느골프 장을 망라하고 Par.72. 또는 71. 73인골프장도 있다.
    이는 18홀을 도는데 모두 파를 하면 파 72 의 골프장에서는 72타 곧 이븐파를 기록했다는 얘기이여 표시이기도 한다.
    골프는 파를 하기위해서 치는것이며 치가보면 언더 파도 할수 있는경기이다.

    이를실재 실토한 유명한 골퍼가 있다.
    그는 호주 출신 일면 백상어로 알려진 그랙 놀만이다 .
    그랙 놀만은 10 수년정에 모방국구 기자와 실황인터뷰 중에 실토한 말이 자신의골프 인생이 보다더 크게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자신은 매 홀마다 퍼디를 목표로 골프를 쳐온것이 잘못된 습관이었다고 말했다.
    골프는 매홀 점수의 시작은 티샷부터 시작하는데 파를 목표로 치는 골퍼와 버디를 노리고 치는 골퍼는 티샷부터 다르다.
    버디를 노리고 치는 골퍼는 티샷부터 모함적인 샷을 하게 마련이다.
    설혹 티샷이 성공한다고 홀아웃이 되는게 아니다.
    세커드샷, 이 기다리고 있고 이것이 성공했드라도 퍼딩이 기다리고 있다.
    한 홀을 치는데 파 4의 경우, 버디를하기 위해서, 모든샷이 성공한다느보장이 어디에 있는가?
    골프에서 샷 미스는 반드시 댓가를 치루어야만 한다.
    그것은 단 몇센치 이라도 남은 거리를 쳐야 하며 그것역시 한타이기는 마찬가지이며 벌타가 기다리고 있기도 한다.
    그 인터뷰 할 당시의그랙 놀만은 이미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전성기를 지난 다음이었다.

    골프대회가 끝나며 모든 선수들의스코어가 언더파 순으로 계시된다.
    골프의 살아 있는 지존 타이거 우즈의 스코어 카드에 번번히 오버파가 늘어나고 있다.
    Par. 72홀 골프 코스에서 4일동안 시합하는데 18홀을 72 터를 넘게 쳤다는 얘기이다.
    골프의 지존 타이거 우즈마져도 ........
    그래서 필자가 세상의 모든 일이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스포츠의 종목 종목에서도 우선 자신이 하는 운동에 대하여서 제일먼저 갖추어야 할 마음의 자세는 Respect. 존경심 경외심을 가지고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골프가 장타 하나로 해결될 운동이라면 재미없어서 누가 하겠는가?
    여성을 대하는게 거시기 크면 다냐? 거시기 오래하면 다냐?
    그런 경망된 생각을 가지면 결국 망조가 들게 마련이다.
    골프 이야기 무긍무진 하게 많지만 오늘은 여기서 끝냅니다.
    두서없는 글 인내를 가지고 읽어주신 독자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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