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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제안으로 25일 시작

양용은과 김형성, 홍순상, 허인회, 주흥철, 류현우, 김홍택, 전가람 등 24명의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선수들이 참가하는 미니투어 골프 대회가 25일 경기도 포천의 샴발라 컨트리클럽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열린다.

대회 명칭은 예스킨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1차 대회. 5차전까지 예정돼 있다.

코로나 사태로 KPGA투어가 지난해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이후 7개월 이상 열리지 못하자 "더 이상 쉴 수 없다"며 투어 선수들이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 KPGA투어는 7월에 올 시즌을 개막할 예정이다.

미국에서 많이 열리는 미니투어는 지역의 프로 지망생과 유망주들이 참가비를 내고 우승자가 상금 대부분을 독식하는 형태로 열린다. 국내에선 투어 선수 중심으로 꼴찌를 해도 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총상금 1470만원(우승 상금 300만원)으로 선수들 참가비에 골프다이제스트가 일정 액수를 더한다. 상금 일부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기부금으로 쓰인다.

이번 대회를 기획한 양용은은 "코로나 사태로 투어가 중단된 상황에서 도움이 될 만한 일을 찾다 선수들이 뜻을 모았다"며 "많은 선수가 동참하기를 희망하며 힘든 시기에 재미있고 의미 있는 경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는 스포티비 골프&헬스 채널에서 6월 녹화 중계하며, 양용은이 직접 해설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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