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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로 꼽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의 파3 코스를 재설계한다. 사진은 우즈가 올해 페블비치에서 열린 US오픈 당시 샷을 하고 있는 모습./USGA

골프계 최고의 선수와 최고의 골프장이 손을 맞잡았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가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로 손꼽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의 파3 코스를 재설계한다.

미국 언론들은 18일(한국 시각) "페블비치 법인과 타이거 우즈, 그리고 그의 회사인 TGR 디자인이 페블비치의 피터 헤이 파3 코스의 재설계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우즈는 성명을 토해 "페블비치는 나에게는 항상 특별한 곳이다. TGR 디자인과 내가 페블비치와 손을 잡고 코스를 설계하게 돼 영광이다"고 했다. 우즈는 2000년 페블비치에서 열린 US오픈에서 2위를 무려 1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었다. 빌 페로치 페블비치 최고경영자(CEO)는 "페블비치와 우즈의 만남은 천상의 조합이다"고 했다.

페블비치의 파3 코스는 1957년 문을 열었고, 클럽 헤드 프로의 이름을 따 ‘피터 헤이 골프 코스’로 불린다. 주로 가족과 주니어들이 이용하는 코스다. 우즈는 "이 코스에 대한 피터 헤이의 비전은 TGR 디자인의 이상과 완전히 일치한다. 새로운 사람들을 골프에 입문시키고, 가족과 함께 골프를 즐기고, 모든 수준의 사람들이 골프의 다양한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라고도 했다.

2006년 설립된 TGR 디자인은 그동안 텍사스주에 있는 블루잭 내셔널, 하와이의 마카하 노스 코스, 두바이의 트럼프 월드 골프 클럽, 멕시코의 엘 카도널 앤 오아시스 쇼트 코스 등을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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