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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켑카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USA투데이 스포츠

‘필드의 슈퍼맨’ 브룩스 켑카(미국)가 1500만달러가 걸린 페덱스컵 보너스 경쟁에서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 밀렸지만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 올해의 선수에서는 매킬로이를 제치고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국프로골프협회는 27일(한국 시각) 켑카가 매킬로이를 누르고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켑카와 매킬로이는 전날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챔피언 조에서 경쟁을 했고, 매킬로이가 페덱스컵 최후의 승자가 되면서 1500만달러의 주인공이 됐었다.

미국프로골프협회 올해의 선수는 승수와 평균 타수, 상금을 점수로 환산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가 받는다. 이에 비해 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은 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방식은 다르지만 1992년부터 미국프로골프협회와 PGA 투어 올해의 선수 수상자는 매년 일치했다. 1991년에는 프레드 커플스(미국)가 PGA 투어 올해의 선수에 뽑혔고, 미국프로골협회 올해의 선수상은 코리 페빈(미국)이 받았다.

켑카와 매킬로이는 올 시즌 나란히 3승을 기록했지만 메이저 1승(PGA 챔피언십)이 있는 켑카가 포인트에서는 50-40으로 앞섰다. 평균 타수에서는 이 부문 1위에 오른 매킬로이가 켑카를 20-14로 앞섰다. 시즌 상금 부문에서는 1위인 켑카가 20점, 매킬로이가 18점이었다. 결국 최종 점수에서 켑카가 매킬로이를 84-78로 앞서며 미국프로골프협회 올해의 선수상을 받게 됐다. PGA 투어 올해의 선수는 9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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