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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은 올 시즌 대회 중 유일하게 공식 상금이 없다. 이 대회 우승자(1500만달러)부터 30위까지 주어지는 돈은 페덱스컵 보너스(bonus money)라고 불린다. 투어 대회 상금(prize money)과 구별하기 위한 호칭이라는 게 PGA 투어 설명이다. 페덱스컵 보너스는 시즌 상금이나 커리어 상금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해까지는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도 총 900만달러의 상금이 걸려 있었다. 작년 챔피언 타이거 우즈는 162만달러를 받았다. 우즈는 이와 별도로 페덱스컵 2위에게 주어지는 페덱스컵 보너스 300만달러도 받았다.

미PGA 투어는 올 시즌 투어 챔피언십 우승자가 자동으로 페덱스컵 챔피언이 되도록 제도를 바꿨다. 그래서 투어 챔피언십 이전까지 페덱스컵 랭킹 1위는 10언더파, 2위는 8언더파 등 1라운드 출발에 앞서 보너스 스코어를 안고 대회를 시작하도록 포맷을 바꿨다. 상금은 없애는 대신 보너스 규모를 키워 우승자는 지난해 1000만달러에서 500만달러가 늘어난 1500만달러를 받도록 했다. 다만 플레이오프 1차전인 노던 트러스트와 2차전인 BMW챔피언십에는 각각 총액 925만달러의 별도 대회 상금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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