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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맞은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개막… 나흘간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30일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를 마치고 코리안 투어 후배들을 대표해 우승 축하 떡 케이크를 전달한 김동은(왼쪽)과 최경주 /KPGA


박상현이 9월 30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KPGA

김영수가 30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에서 막을 올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우승 상금 2억원)'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로 코스 레코드를 세우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KPGA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탱크’ 최경주(51)가 국내 투어 후배들로부터 특별한 축하를 받았다.


30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에서 막을 올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우승 상금 2억원)’ 1라운드를 마치고 최경주가 미디어 센터에 자리를 잡자, 올해 코리안투어에서 1승을 올리며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김동은(24)이 등장했다. 그의 손에는 ‘우승 축하드립니다. KPGA 후배들 드림’이라는 문구와 KPGA 로고가 장식된 흰 떡 케이크가 들려 있었다.


최경주는 지난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의 페블비치에서 막을 내린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미 PGA 챔피언스투어 우승을 차지하고 자신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를 위해 귀국했다. 개막을 앞두고29일 열린 대회 포토콜 행사 때는 박상현(38), 이창우(27), 서요섭(25), 이준석(33), 허인회(34), 김동은이 꽃다발을 안겼다. 최경주는 1994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16승을 거두었다. 10년째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연 최경주는 “후배들의 기량이 예전과 비교해 말도 못 하게 좋아졌다. 저는 느끼는데, 보시는 분들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한국 남자 골프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대회 첫날 짙은 안개로 출발이 순연돼 6명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김영수가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아 코스 레코드인 8언더파 64타를 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비오(31)와 권오상(26)이 각각 6언더파 66타, 함재형(24)과 함정우(27) 등이 5언더파 67타로 뒤를 이었다.  최경주는 3오버파 75타를 써내 100위 밖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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