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장하나·서연정·최예림 공동 선두… 메이저 KB 금융챔피언십 우승 “아무도 몰라”
이날 짙은 안개로 출발이 1시간 미뤄져 오후 6시 30분에야 마무리 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1라운드. 공동 1위 (3언더파)부터 공동 10위(1언더파)까지 2타 사이에 15명이 몰리는 대혼전 양상이 벌어졌다.
김효주(26)와 장하나(28), 서연정(26), 최예림(22) 등 네명이 공동 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김효주는 9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도쿄올림픽 이후 한 달 만에 공식 대회에 나선 김효주는 “오랜만에 출전해 감이 없을 줄 알았는데 전반에 경기가 잘 풀려서 좋아했는데 후반에 또 어려움을 겪어 역시 블랙스톤은 마지막까지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느낀 하루였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래도 오랜만에 경기에도 60대 타수를 쳐서 만족스럽다. 남은 사흘도 좋은 경기를 해서 꼭 타이틀 방어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효주는 지난해 미국 투어 대신 국내에서 활약하며 2승을 거두고 상금왕까지 올랐다.
장하나는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장하나는 평균 타수 1위, 대상 포인트 2위, 상금 3위를 달리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올 시즌 6승을 기록중인 박민지와 주요 부문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공동 선두 4명에 이어서는 이정민(29), 유해란(20), 아마추어 박예지(16) 등이 공동 5위(2언더파 70타)에 올랐다.
박민지(23)는 최혜진(22), 임희정(21) 등과 공동 10위(1언더파 71타)로 출발했다. 전인지(27)는 공동 26위(1오버파)였다. 2번홀(파4)에서 2온 4퍼트를 한 박인비(33)는 공동 42위(3오버파)로 출발했다. 박인비는 1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2번홀(파4)에서 4퍼트를 하는 실수를 했다. 2타 만에 공을 그린에 올린 박인비는 약 17m 거리에서 4번의 퍼트를 한 끝에 홀아웃했다. 버디를 시도한 퍼트가 3.5m 지나갔고, 파퍼트도 1m 이상 지나 갔다. 보기 퍼트도 너무 강했다. 박인비는 “1번홀에서 좀 세게 친 게 버디가 돼서 2번홀에서도 퍼트를 과감하게 한 것이 세게 맞았다”며 “보기 퍼트도 한 발 넘게 남은 거리였는데 그것도 또 강하게 맞으면서 4퍼트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퍼트를 한 건 올해 처음이고, 1~2년에 한 번 정도 나오는 거 같은 데 그게 오늘 나왔다”고 덧붙였다.
나는 스토커가 아니며 악플다는데에 쾌감을 느끼는 변태도 물론 아니다. 기자의밥줄을 끈기위해서 댓글을 다는것도 아니다. 지난번 미국대선에 한국의 유튜버들이 정말 말도 안 되는 엉터리 정보를 흘리면서 무지하고 무식한 한국아이들을 바보만드는것에 격분하여 늙으막에 사명감을 가지고 유튜뷰 파수꾼을 자처하며 최근 많은댓글을 달고 있다.서구에서 교육받았으며 50여년 이상을 서구사회에서 살고 있는 황혼의 자칭 지식인의 노인으로서 고국의 한국인들을 볼때 이들은 조선백성에서 일제식민지백성으로 일제가 개회시키다가 멈춘 이후 위대한 이승만 대통령과 위대한 박정희대통량에 의해서 횡재를 한 자신들의 경제적 수준에 걸맞지않는 무지하고 무식한 불행한 백성으로 보인다.
답글삭제사실 유튜뷰 파수꾼을 자체하게된 첫 계기는 조선일보 이진동 기자의 허위날조, 침소봉대 기사하나로 하루아침대통령 직에서 급전 직하한 박근혜 대통령 때문이었다.
늘 하는말이지만 보통 우리는 일반적인 정보는 신문 방송등 매스콤에서 취득하게 되는데 우리가 알아야 할 매우 중요한 사실 한가지는 신문과 교회는 항상 진실만을 말하지 않는다는것이다.
우리가 교육을 받은 이유는 외부, 타인으로부로 접한 정보, 지식등을 스스로 검증할수 있는 면연력을 기르기 위해서 공부를 한 이유중에 하나이다.
세계에서 사기사건이 가장ㅁㅎ은 나라 피해국민들이 가장 많은나라 한국, 한국인들이다.
그래서 내가 말인즉슨 한국인들은 무지하고 무식하다는 얘기이다.
자아~ 골프얘기나 하자!
몇일전 PGA 투어 퍔피온 쉽에서 캔트레이 선수가 최종우승을 하였다.
앞서 BMW 대회에서도 우승을 했는데 두대회를 연속우승할수 있는 힘을 퍼딩 실력이 출중해서이다.
이는 팩트 이다.
그런데 민학수 기자의 퍼딩의 신 켄트레이 우승...... 은 조선일보가 거느리고 있는 기자들의 공통된
침소봉대 허위날조의 특기를 유감없이 발휘한 제목이었다.
PGA 어느통계를 찾아 보아도 켄트레이가 퍼딩의 일인자는 통계는 없으며 실재 퍼딩의 신은 따로있다.
이런 반박 댓글을 강하게 다니까 인터넷 신문의 장기를이용하여 기사를 슬며시 내려보ㅓ렸다.
왜 신문기자들은 자신의 잘못, 불찰에 대하여 사과에 인색한가?
이는무지하고 무식하며 지식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식인의 최고의 덕목은 진실을 사실대로 말할수 있는 용기이며, 이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자세이다.
*거듭이야기 하지만 한 두대회 퍼딩을 잘해서 큰 상금을 거뭐쥐었기로서니 켄트레이가 퍼딩의 신은 아니다.
*** 2021 년 현재 PGA 퍼딩의 일인자는 * 라운드당 평균 1.69회를 하는 카메론 스미스 이며 CBS 통계에는
* 1.69회의 웸 심슨이다.
캔트레이는 10위권안에도 못드는 선수이다.
결국 기자는 부정확한 기사를 내보내고 항의하는 댓글에 응답하지 않고 슬며시 기사를 내려버리면 대수인가? ( 하긴 한국기자의 99% 는 아니면 말고 식의 기사를 쓰지만! )
문제는 골프기사에 단골 댓글을 다는 독자는 나 하나 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골프라는 운동의 특성 때문이며 제대로된 사람이면 신문댓글 달지 않는다.
나같이 퇴물노인이리서 밥먹거 할일없으니까 달거나 절대 다수는 무지하고 무식한 아이들이며 대개는 저학력, 제대로된 직작도 없는 불행한 사람들이다.
나도 소싯적에 한참 왕성하게 사회활동 할때 오줌 눗고 잠지 볼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았다.
신문붙잡고 있을 시간이 없었으며 요즘 컴프터, 인터넷이 발달하였기로서니 댓글 달을 시간이 어디에 있는가?
더군다가 골프 기사에!!!!!!
이는 기사를 올리는 기자가 더 실감할것이다.
골프기사에 찬반을 논하느아그들 절대다수는 실재 골프장 구경조차 못한 아그들이다.
아마 상다수는 스크린 골프정도는 쳐 봤겠지만!
필자가 한국, 미국등지에서 골프를 50여년이상 쳐 보았지만 한국인의 99% 똥매너 이다.
여성캐디응 성적노리개 취급하며 제데로 된 룰을 모르며 돈내기에 혈안이 돈벌레 들이며, 복수에 불타서
레인지( 연습장) 에서 칼을 가는 말그대로 똥매너들 이다.
골프는 배울때 부터 이론과 실기, 룰 그리고 매너를 함께 배워야 한다.
룰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야구룰 보다 골프룰이 더 어렵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자연환경에서 경기를 하기 때문일것이다.
현재 LPGA 펑팅 랭킨 1위부터 5위까지가 국적을 달라도 모두 동양인이며 이중 4명이 한국인이다.
1위가 박인비, 2위 라디아 고.( 한국계 뉴질랜드 ) 3위 야니 팅( 대만 ) 4위 김효주. 5위 다니엘 강 ( 한국계)
박인비가 분명 1위인것은 사실이지만 퍼딩 신이라는 표현은 너무 지나친 표현이다.
한국기자들의 특징중에 또하나는 한결 같이 국수주의자들이면 국뽕짓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으며 매우 선동적인 기사를 남발하고 있다.
본인들은 무슨 지식인 부류인줄 착각하고 있지만 적어도 한국기자들만은 아니다.
세상에 어느지식인이 침소봉대, 허위날조 아니면 말고식의, 국수주의, 국뽕짓을 일삼는 기자가 있단 말인가? 단언컨 없다. 후진ㄱ구에는 아직 많이 있다고? 그럼 한국기자는 후진국기자들이다.
한국의 스포츠기자들은 특기 자가분야에 사살싱 문외한 들이다.
노인인 필자는 젊은이들에게 자기가 하는일에 존경심, 경외심을 가지고 하라고 당부를 한다.
그래야 만이 진정성을 발휘하며 책임감 사명감이 생긴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 내가 이거 안하면 밥못먹고 살줄 알아! 자기일에 직업 정신이 결여되어 있다.
그러니 장인들이 드물고 기술, 가업의 대물림이 희박하지 않는가?
마지막으로 Pga 역사상 퍼딩을 잘하는 선수는 많았다.
그중 최고는 자타가 인정하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 퍼디의 신 타이거 우즈가 있으며 아놀드 파머,, 잭니콜라스 그외에도 결정적인 순간에 어김없이 홀컵에 볼을 떨구는 선수들이 있었는데 당장 기어기나느선수는 벤 크랜셔 도 퍼딩을 제법잘한 선수중의 하나이다.
요즘은 경기당 *피딩 평균 타수를 계산하는 단순방법이 아니라, 18홀 퍼딩 거리를 합쳐서 퍼딩 타수로 나누고 여기에다가 코스의 난위도에 따른 점수를 가,감 한다.
한국에서의 골프 기사는 실황을 중계하는 식의기사를 써봐야 절대다수의 독자들은 아해조차 못한다.
골프 기본적인 용어, 간단한 해설을 첨가하여 기사를 작성 하여야 한다.
그러나 지기분야에 무식한 기자들은 한국넘들이 거시기 크다는것, 정력이 쎄다는걸 아무렇지 않게 제 자랑하듯이 맨날 드라이브 장타가 능사인것처럼 기사를 써댄다.
골프는 드라이브 장타 하나 잘쳐서 끝나는게 아니다.
골프의 이론은 무긍무진하다. 세싱에 골프 코치 같이 쉬운 것 또 었다.
샷이 잘안 맞으면, * 지금 머리들었잖아! 이렇게 쉬운코치가 어디에 있는가?
그러나 골프의 진수를 알아갈수록 골프 만큼 어려운 마스터가 안 되는 운동은 또 없다.
선수생활했다고 골프를마스터 한게 아니다.
물론 일반인 보다 골프를 잘치고 아는게 많겠지만 그들의 99% 는 기능인 일 뿐이다.
골프는 걷는넘 위에 뛰는놈, 그위에 나는넘 그리고 그밑에 쏘는넘이 있는 운동이다.
골프를 좋아한다면 먼저 골프의 모든것에 존경심 경외심 그리고 이론과 실기룰, 매너를 함께 배워야 하며
골프의 일바적인 역사를 공부하면 어디가서 골프에 대하여 한말 할수가 있다.
당신의 글을 볼때마다 한국사람이라는게 죄스럽고 잘못됀거처럼 표현하는 이유는 뭔가요?
답글삭제본인은 나이드신걸 우선해놓고 같은 한국사람에게 왜 굳이 무지 무식을 연발하는지.. 그리고 전문가도 아니면서 진짜전문성이 있는거처럼.. 각종자료를들추어서 당신만 아는사실처럼 글쓰시는거 참으로 보기 힘듭니다 보고싶어보는것도 아니고..이런 공개됀공간에서 볼때마다 갑자기 한국인이라는거 마치 잘못돼게 글올시는거 보기불편해서 그러합니다 제발 몇글몇자 올려도 아무도 뭐라하지않는 공간이라도 여러불특정 다수가 볼수있다면 제발 대한민국을 세계적으로 빛낸 선수조차도 평가절하하고 한국인임을 비하하는 글을 이런 공개됀데서 올리는거 보기불편하기 짝이없네요
귀하의 올린글을 보고 싶어보는게 아니고 본기사보다 제법많은글이 눈에 보여서 읽다보면 귀하를 제외한 많은 한국인 많은 전문성을 가진 사람조차 look down하는 의도가 의심스럽고 많은 어린이들이 댓글에 안보인다고 막말하는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가끔 보게돼는데 볼때마다 불편해서 적어봅니다
참 다들 딱하십니다. 기자님도 아마 한국에서 top수준의 기사를 쓰신다고 봅니다. 나도 외국에 살지만 누가 퍼딩신인지는 몰라도 박인비선수는 신이라 불러도 충분할 정도며, Lpga 1위, Hall of Fame, Olympic Gold medal 등의 위대한 대기록에는 drive 비거리나 정확도, iron 정확도 등의 우수성보단 putting이 월등히 출중해던건 fact. 세상에 신은 유일신만 있는건 아니죠. 조금은 불의에 항거할 줄도 아는 세계시민이 됩시다.
답글삭제자의적인 해석인지는 몰라도 나의 글로 인하여 토론자가 생긴다는것은 독자들이 마음대로글을 올리수있게 공간을 말현한 기자의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일 수도 있을것이다. 유일신이라는 하나님, 그의 독생자 예수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으며 그중 나도 한사람이다. 나의 조부님이 1893년생이시며 나는 1938년 3대째 예수믿는 집안에서 모태신앙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유아세례를 받았으며 미숀스쿨을 나왔으며 독학으로 3년동안 성경 66권을 100번이상 읽었지만 결국 나는 기독교 신자가 아니다. 무신론자이다. 얼나든지 성경 기독교 등에 관해서 글을 쓰고 이야기할만한 지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 결국 이말은 무슨뜻인가 히면
답글삭제위 독자가 제기한 이의를설명하는말이기도 한데 나는 직업적으로 골프를 친적은 없지만 골프를 치기시작한지 50 여년이 넘는 노인이다. 어쩌면 행운아 일지도 모른다.요즘 진리의다원화 시대에 유일싱 사상은 도처 에서 공격받고 이에 대응하기에는 궁색한게 사실이다. 독자란 무엇인가? 전문가가 아니다 개중엔 전문가도 물론 있다. 독자는 자신의 나이, 경험, 지력등으로 또한 독자라는 특권(?)으로 공인을 비판 할수 있다 실정법에 위반 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지금문제가 되고 있는것은 신문 기자로서 전문성을 요하는 분야(골프)에 왜 일개 독자가 비판을 일삼냐와 왜 자기민족을 무지하고 무식하다고 폄하 하냐가 핵심인듯한데 지당한 , 정당한 지적 일수도 있다 아울러 나이를 내새운다고 하는데 이는 젊은사람들의 열등의식의 발로 이며 내가 나이가 많으니 내말이 무조건 옳다고 전제하지 않는한 나이를 이야기하는것은 일존의 자기소개 또는 세상을 사건을 먼저본 사람의 일종의 증언인것이다. 아울러 옳은 말은 나이가 많은 사람이 이야기 해서 무조건 옳은게 아니라 옳은 이야기를한 사람이 나이가 많아서가 아니라 옳은 이야기를한 사람의말이 옳은것일 뿐이다. 전문가 이야기를 하는데 할아버지가, 아버지가 인생의 전문가 인가? 전문가에 이의를 제기한 사람은 할아버지 아버지의 훈육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가? 당장은 그렇지않다고 대답할지는 몰라도 세월이 시간이 한참 지난후에 할아버지 아버지의훈육은 대체적으로 옳다는걸 자각하는 날이 반드시 올것이다. 무슨뜻인지 이해가 가시나? 골프를 50여년 쳤다. 로우 싱글까지 쳐 보았으며 동기간 많은 프로 골프경기를 보았으며 이론을 마스터 하기위해서 잭니콜라스등의 교분을 독파 하였다. 이점이 매우중요한데 골프실력이 최소 싱글정도 되지 못하면 골프교습서를 아무리 보아도 무슨말인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특히 나의 경우 중고등 대학, 실업팀 ( 당시에 우리나라에는 프로가 없었음 )에서 선수생활을 한 경험이 있으며 미국에 유학하여 대학학이상의 학력과 학위를 취득하였다. 얼마든지 골프의 이론과 실제에 대하여서 이야기 할수 있다. 선수? 90%의 선수출신들은 기능인 일뿐이다.우리세대와 달리 요즘세대 운동선수들 대부분 공부하지 않는다! 당신들도 잘알고 있을것이다. 왜 조국, 동폭을 비난하고 폄하하냐고? 1960년대 중반이후 부터오늘 이시간 까지 선진국 서구에ㅐ서 교육받고 살아가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한국, 한국인 아직은 후진국 후진국사람들이다. 반도체 철강 자동차 선박등을 잘만든다고 선진국 선진국 국민인가? 그럼 당연히 중국은 선진국 선진국 국민이다. 이에 동의하는가? 그럼 정식으로 사고의 글을 별도고 계재 할것이다.
나오 같은 세대는 똥구멍이 찢어질 정도로 가난하게 살았으며 절대 문맹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다.
이건 욕이 아니다!"
당시 초근목피로 연명하던 시절 춘궁기가 되면 식량이 떨어져 농촌 사람들은 나무껍질 , 풀을 먹었다
인간의 소화 기능으로는 당연히 소화가 안 되니까 변을 보면 항문이 찢어졌다. 그래서 당시는 피마자기름을 내어서 먹었다. 이런 사실들은 문제를 제기한 사람들은 아는가 모르는가?그래서 나이이애기를 전제하는 것이다.
옛날 골프채! 아마 당신들은 본적도 없으며 그러니 만쟈본 적도 없을것이다.
필자가 골프를 배우고 칠대 요즘 골프 박물관에 있는것 같은것으로 골프를 쳤다.
신문사에 들어와서 골프 담당기자가 된 이후 골프에 입문한 기자가 골프 전문가 인가? 아니면 어쩌면 기자가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부터 골프를 쳐온 이 노인이 전문가 인가?
OECD 가 무엇의 약자 인줄아는가?
OECD는 2014년 9월인가?
캐나다의 모 연구기관과 합작하여 * 세계 실질문맹자를 조사 발표 하였는데 대한민국 고학력자( 고등학교 이상 ) 실질문맹자 문해력 꼴지가 사우스 코리아 라는 사실을 전세계에 공표한바 있다.
이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에 동의하는가?
요즘 신문기자들중 6가 원칙에 기사하나 작성치 못하는 기자가 많다.
자기나라 글을 읽을줄은 알지만 그내용 무슨뜻인지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데 이를실증하난 하나의 사건을 계기로 요증도 필자는 왕성하게 댓글을 달고 있다.
지난미대선에 한국의 유튜버들이 ( 신인균, 공병호, 박성현, 이춘근 등등)이 유튜뷰 수익을 챙기려는 목적이겠지만 트럼프가 부정선거로 낙선했다는 유언비어를 퍼트리면서 이를 추종하는 한국의 무지하고 무식한 젊은이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미국이 어떤나라 인지도 모르면서 새발간 거짓 선동에 놀아나다니!
내가 이름을 거면한 자들은 한결같이 무슨 박사학위르소자한 자들이었다.
한국인들은 무지하고 무식한건 사실이다
이는 일본이라면 자가가도 일어나 거품물고 떠들고 어떻게 김일성 추종자 문재인을 대통려으로 선출할수 있단 말인가? 이는 선택의 자유가 아니라 자기날의 역사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진리의 다운화?
그런 케켁묵은 이야기 인데 지구가 둥굴지 않고 평평하나는 말도 일리가 있는말인가?
아니다!
진리는 하나이다.
진리는 하나이며 진리에 접근하는 방법이 다양할수가 있는것이다.
골프 !
귀족 스포츠이다.
일반인들은 쉽게 접근할수가 없다 . 그이유는 첫째 언청난 시간과 돈이 든다.
이를감당할수 있느조건을 가지사람들만 즐길수 있는 귀족 스포츠,부자들의 스포츠 이다.
물론 구경, 텔레비죤 중계야 아무나 볼수 있지만...
미안한 이야기 이지만 문제를 제기한 사람 젊은이들 같은데 구사유취같은 소리하지 마시라!
아울러 문해력은 기르기 위해서 책좀 읽으시라!
공인을 타인을 비판하려면 나름대로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된다.
혹시 골프 치시나?
그럼 핸디가 얼마이신가?
아니면 다른종목의 운동이라도 실제 해보신적이 있는가?
좌우지간 이의ㅐ를 제게해주어서 고맙다.
토론은 모든사람들이 자신을 되돌아 보게하고 발전을 할수 있는 계기가 되니까!
노인이라서 시력이 매우 나빠져서 주의를 해도 오타가 나온다 !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
좋은말씀 충분히 동의 합니다. 치만 훌륭한 세계시민이시길 바랍니다. 남을 비하하지말고 특정민족을 폄하하지말고 조금씩이라도 칭찬해주고 이해해주는......... 골프실력은 최고기록은 -6(66타)이며 많은 운동(육상;단거리,넓이뛰기... 축구,배구,탁구,테니스....) 학교대표선수 해 봤읍니다. 그리고 골프선수(TV에 나올정도)는 결코 기능인으로만 볼수 없읍니다. 그러면 판사,검사,변호사도 법전만 외워 적용하는 기능인이며, 의사도 공부해서 기구들고 수술하는 기능인? 단순한 기능인으로 치부하는듯 해서 하는밀입니다. 다른사람들의 직업은 서로 존중하는 세계시민의식 어떳읍니까?
답글삭제기본적인 소양 정도는 갖춘 사람으로 생각되는데..... 타인을 글로서 감동, 감흥 감복 시킬만한 글재주는 없지만..... 한가지 짚고 넘어가고져 하는데 골프 최고기록 -6 라는 표현은 * 수준급 골퍼 들이 사용하지 않느 표현 입니다. 단순히 핸디가 얼마라고 표현을 하지! 골프를 50 여년처온 노회한 골퍼로서 처음들어보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신문 ( 방송포함 ) 과 교회는 진실만을 말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중에 상식입니다. 한국사회 내가 왜 무지하고 무식하다는 표현을 상용하는지 이해를 못 합니까? 법조인중에 가장 높은 대법원장 김영수가 존경받을 만한 법조인입니까? 정철승ㄴ 같은 변호사가 존경받을수 있는변호사 입니?
답글삭제한국사회에는 기능인보다 한수 아래인 쟁이들, 꾼들이 차고도 넘칩니다. 직업을 존중하는게 아니라 자기직업에 얼마나 존경심 경외심을 가지고 직무를 수행하냐가 더 중요한것 입니다.
귀하가 나와 논쟁의 대상이 되려면 세상을 좀더 살아야 할것이며 견문을 넓히고 도서관에 앉아있는 시간을 매우 많이 늘려야 할것 같소이다.
나의 글이 다소 거친 구석이 있는것은 일부러 거친, 직선적인 표현을 해서 상대를 자극시키기 위함임을 늦게 나마 안내 합니다.
피차 유익한 토론이 되었기를 바람니다!
맨윗글을 적으신분은 전형적으로 남을 인정하지않코 표현의마지막에는 결국 나잘났다..로 마무리하시는군요
답글삭제"너 내가 누군지 알어??" 이따위의 표현을 어굴이 아닌 글로 만나는 기분 더럽네요 토론? 아닙니다
시간 많으시고 할일 없도라도 제발 이런글 올리지 마십시요 한국이 후진국중 후진국 중국은 선진국 무식한 한국인..이러케 말하면 자아도취 혹은 만족감을 느끼시나요?
문GSGG,조X,임gsgg,김명수,정철승,기타 수백명의 반역무리들은 논치않는게 스포츠 토론장의 신선함. 수고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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